후기

위키드, 푸에르자부르타, 시스터액트 간단 후기

위키드

-- 영어도 못해-- 넘 피곤해--  반은 넘게 졸았어요. ㅠ  초등 애둘은 넘넘 좋았고 최고였다네요.  울 애들이 영어도 조금만 알아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데 피곤에는 장사가 없더군요. ㅠ  오쇼에서 예매했는데,  앞에서 4번째 줄, 오른쪽 구석에 좀 치우쳐져있었지만 막상 시작하니까 생각보다는 잘 보였어요. 그래도 담번에는 오쇼에서 안할래요. 뭐- 기회가 없어보인다만.

 

시스터액트

--- 저처럼 영어 안되는 사람한테는 이런게 최고더군요. 역시나. ㅎㅎ  의외로 (?) 노래가 넘 좋아서 cd 도 사왔네요. 시스터액트 노래는 별로 들어본 적 없어서 기대를 안했는데, 노래 좋고, 연주좋고, 넘 신나고, 웃기고--- . 강추해요. 전 러쉬티켓 했는데 맨 앞자리부터 표 주더군요. 1시간 15분 정도 전에 가서 줄섰는데, 4번째였나 그랬어요.

 

푸에르자부르타

나이트클럽 같은 분위기의 이색적이고 전위적인 쇼이기 때문에, 클럽 분위기 좋아하는 분들은 아주 좋아할거예요. 전 나이트클럽가도 조금도 피가 뜨거워지지않는 타입이라 ㅠ  --- 취향에는 전혀 안맞았지만 새로운 쇼를 본 거로 만족해요. 애들은 재밌었다네요. 공연하는 분들이 애들한테 친절하더라구요.  이것도 러쉬티켓인데, 15분 전에 갔는데도 7번째였나---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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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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