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11 가을. Empire State Building

 

Barnes & Noble

Empire State Building 전망대 올라가기 전 친구를 기다리면서

여행에 대해서 끄적끄적 

 

 

 

 

 

 

 

 

우 - 아, 우 - 아!!

86층에 도착해서 전망대로 나가는 문을 열고 첫 발을 딱 내 딛었을 때-

그 때의 그 느낌.

 

그 느낌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것 같아요.

정말로 몸을 가누기 힘들정도의 강한 바람과,

기대했던 것보다 100배는 더 예뻤던 실제 그곳의 야경.

 

그 덕에 추운지도 모르고, 피곤한지도 모르고 내내 행복했답니다. 아주 많이.

 

 

 

  

 

 스노우 볼이 종류가 무지 많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더라구요-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작은 아이로 하나 집어왔는데, 정말로 사오길 잘했다 싶은 물건 중에 하나예요

화장대 위에 올려놨는데 볼 때마다 얼마나 뿌듯한지 힛

전망대에 올라갔다가 내려오시면서 작은 기념품 하나 구매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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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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