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11가을. 두번째 Central Park

 

 

영화나 드라마 같은 곳에서 종종 등장했다고 하는데, 그

래서인지 눈에 익었던 곳이예요-

 

'The Lake' 와 'Bow Bridge'

호수 앞 쪽으로는 의자들이 쭈-욱 놓여있는데,

쉬었다 갈겸 저도 거기에 앉아서 호수를 한참이다 바라보다가 왔던것 같네요.

 

제 옆에는 어떤 노부부도 함께 앉아 계셨는데요

모든건 시간이 흐르면 또 그 흐름대로 한결같이 아름다운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THE DENE SUMMER HOUSE'

센트럴 파크는 정말 무지무지 넓어서 길을 잃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길을 잃으면 또 뭐 어때요-? 생각지도 않은 예쁜 풍경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여기선 멋진 아카펠라 공연을 하고 계셨었는데요-

'You Raise Me Up'이 센팍에 잔잔히 울려퍼지고 있었어요^ㅡ^

짧게 영상으로도 담아봤습니다

 



 

 

 

베데스다 분수(Bethesda Fountain)주변,

그리고 나움부르크 야외음악당 Naumburg Bandshell

 

 

 

 

 

 

 

 

 

 

센팍에는 예쁘고 큰! 풍선을 만들어 주는 아저씨가 있어요,

보통 아이들이 1달러를 내면 그 안에 쏘옥- 들어갈 수 있게 비누방울을 만들어 주는대요

그런데, 어떤 귀여운 아저씨가 유심히 보고 계시다가

자신도 그거 한번 해달라고 하시더니 해맑게 가시더니

쏘옥- 포즈를 취하시더라구요ㅎㅎㅎㅎ

덕분에 그 주변의 사람들까지 모두 유쾌하게 다들 하하하하하 웃다가 갔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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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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