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저년 7시반 브로드웨이에서 빌리 엘리엇공연 봤어요...
저희는 맨 앞자리가 아니고 2층 맨 앞에서 봤는데도 잘보이고 좋았어요...(참고로 가격은 85불정도)
일단 무대장치보고 깜작 놀랐고..처음 연주 나올때 음향이 우리나라와는 확연히 차이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배우들 노래 실력도 너무 뛰어나고...특히 빌리역으로 나온 아이는 노래와 춤실력이 너무 좋아서 얼마나
연습을 했을지 제가 다 안쓰러울 지경이었어요...
저희는 그날 강행군으로 피곤한 상태여서 졸지 않을까 많이 걱정햇었는데...너무 재미있어서 하나도 졸지 않고
끝까지 볼 수 있었구요...공연 끝나고 나와서는 타임스퀘어의 화려함을 맛보고 호텔로 돌아갈 수 있었어요~
뉴욕에서 꼭 브로드웨이 뮤지컬에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