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The museum of modern art (Queens)

모마(현대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뉴욕에선 지역마다 모마가 있다고 하던데요,, 퀸즈의 모마는 9.11 사태를 기념하는 곳이었습니다. 가격은 22.5$

입장권은 스티커더군요... 매일 색깔이 다르다구... 우스갯소리로 다음주에 같은 색깔 스티커를 사용할때 들어가면

무료로 갈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 날 나갔다 들어와도 들어가게 해주거든요 ㅋ 스티커만 있다면 ㅋㅋ



9.11사태가 일어나기 전들의 예술작품들을 모아 전시해 놓은 곳이었어요

기억에 남는 것중 하나가 20개가 넘는 스피커에서 1스피커당 한명의 목소리가 나와 가운데에 서있으면

모두가 부르는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


2시쯤 나와서 푸드트럭에 갔습니다. 길거리 음식이죠. 멕시코, 독일 음식을 판다길래 기대를 하고 갔지만

그때는 장사를 하지 않아서 옆에 있는 디저트 트럭에서 쿠키 폭풍 시음하다가 너무 많이 먹어 미안해서 2개 4달러 주고 샀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결국엔 미국식레스토랑에 들어갔죠 (주변에 있는 court square diner 가격은 5~10$정도?)

정말 전형적인 미국음식을 사먹었답니다. 소시지에 계란 후라이와 home fries(야채와 감자를 같이 넣어준다는데... 야채는 2조각나와서 실망했다는...) 팁포함해서 8$ 냈답니다.

퀸즈보다는 맨하탄이 낫다고들 하니 맨하탄으루!! 

그리구 안에서 사진을 못찍게 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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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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