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키드.
가기전 오쇼에서 구매했어요..
사실 전 운이 없게도..자리가 좋진 않았어요..
세금/수수료 다 붙으니 한사람당 거의 125불정도였어요..
그렇지만 그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전 너무너무 만족했답니다.
같이 간 언니는 영어가 조금 힘들어서 재미 없다고 투정부렸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다고 하네요.ㅋ
정말 꼭꼭 보세요!! 강추에요.
(참고로 저희 공연때, 글린다의 오버 액션으로 인해 옷이 터지는..ㅋㅋ 엘파바가 다시 잠궈주긴 했지만.민망했을 거에요~)
2. 맘마미아.
위키드는 미리 구매하였지만, 맘마미아는 왠지 TKTS 가서 구매해도 괜찮을거 같아서 구매 안하고 갔어요.
저는 마티네(오후)공연을 보려고 알아봤더니, 사우스 시포트 TKTS 에서는 마티네 공연의 경우는 그 전날에 구매가 가능하더라구요. 타임스퀘어 TKTS 에서는 당일만 가능한데~ 오홋..좌석도 더 좋은 곳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우선 스마트폰에 TKTS 어플을 다운 받고 사우스 시포트 오픈하는 11시에 어플을 열어보니 그날 판매하는 티켓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역시나~ 맘마미아는 50%를 하더군요.ㅋㅋ
바로 지하철 타고 사우스 시포트로 갔습니다~ 2.50 $ 아무것도 아니죠~ 50%에 볼 수 있는데.ㅋㅋ
도착시간은 12시정도..한..15~20분 정도 기다려서 BEST SEAT PLEASE~ 했더니..앞에서 다섯번째 중앙에서 바로 왼쪽 줫어요.완젼 좋았죠~
공연도 너무 좋았습니다. 볼거리 보다는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이에요!!
특히 영어가 조금 부족한 분이시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마지막까지 노래 계속 열창해주시고~ 남자주인공의 상의를 탈의한 모습이..지금도 눈에 아른아른.ㅋㅋ
노래 가사를 좀 외워갈걸 그랬나봐요.ㅋㅋ 조금은 알지만..다같이 부를때 허밍을 하는 제 자신이..ㅠ.ㅠ
스파이더맨도 보고 싶었는데..짧은 일정으로 인해 3개는 무리였어요.ㅠ.ㅠ
또 언제 갈수 있으려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