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st 브로드웨이에 센츄리 21이 새로 오픈 했습니다.
저도 지나가다 보구선 알았어요.
직원들이 센츄리 21 카드 만들라고 나와서 이벤트 중이길래 언제 오픈이냐 물었더니 내일이라고 해서..
아마 9월 18일 전후 였던거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지금 가시면 분명 영업중이니,,, 타임워너나 센트럴파크 가시는 길에 한번쯤 들려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원래 있던 센츄리 21과 비교를 하자면 일단 규모는 훨씬 더 작아요.
하지만 새로 오픈한 만큼 매장이 아주 깨끗하고 쾌적해요.
아랫동네에 있는 센츄리 21은 좀 정신없고 산만하죠. 넓기는 하지만..
매장이 작아서 체력소모가 적고 금방 둘러볼 수 있어서 저는 편하고 좋더라구요.
아직 많이 안알려져서 그런지 사람들도 아랫동네보다 적은 거 같았어요.
카드는 만들긴 했는데 무슨 혜택이 있는지 정확히 모르겠더라구요.
이메일로 생일쿠폰 같은 거 날려준다고 하던데...
쇼핑정보 몇가지 알려드리자면
제임스퍼스 면가디건 60불에 구매했구요.. 보스구두 100불, 지방시 여자구두 179불(택스붙기 전 가격)
지방시 구두는 넘 이뻤는데 사이즈가 거의 안 남아있었어요.
여기도 자주 들러서 원하는 물건 있는지 휙 보구 나오는 게 정답일 듯...
캘빈클라인 스웨이드 롱부츠 같은 건 89불
구매하진 않았지만 선물용으로 괜찮다고 생각한 아이템은 마이클코어스 핸드백이 99불에서 150불 정도로
디자인이나 가격이 괜찮더라구요.
아무튼 근처 가실 일 있다면 한 번 쯤 들려보세요.
따끈따끈한 정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