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일정이 짧아서 우드버리는 못 갔습니다.
대신 시내에서 유명한 쇼핑몰을 몇군데 찾아갔는데 도움이 되실까 하여 적습니다.
DSW
첫날 갔던 곳입니다.
유니언 스퀘어 역에서 아주 가까워요.
제가 구입했던 뉴욕 쇼핑에 관한 책자를 보고 환상이 너무 컸던 것 같아요.
토즈 플랫을 100불에 구입했다는 말이 뇌리에 박혀서리~
막상 가서 쇼핑을 해보니 실망이 컸습니다.
매장은 아주 커요.
구성은 일반상품 + clearance 상품 + 가방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요
일반상품은 정가에서 10%정도나 저렴한 가격...
물론 한국에서 사는 것 보다야 약간 싸긴한데 예쁜 제품도 없구요.
브랜드는 다양한데 그냥 중저가 브랜드에요.
운동화는 나이키 이런거나 구두는 마이클 코어스 나인웨스트 이런류
명품 제품은 없어요
클리어런스 세일도 잘 찾으면 운동화나 하나 건질까...
거의 좀 우리가 신기에 어려운 것들...-_-;;;
가방도 마이클 코어스 좀 안예쁜 모델들과 모르는 브랜드가 많아요.
센츄리21
월드 트레이드 센터 바로 건너편이에요.
지하철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구요.
지하부터 3층까지인가 있구요
지하는 신발 1층은 속옷, 악세사리, 잡화
2층은 남성복, 여성 캐주얼, 아동복??
3층은 여성복??? 이랬던 듯 싶네요
막 복잡하게 섞여있어서 자세히 기억이 안나요
완전 넓어서 일행을 여러번 잃어버렸어요 ㅜㅜ
완전 복잡하구 사람도 전세계의 쇼핑객들로 미어터져요.
정신차리고 찾아보면 괜찮은 것도 있어요.
명품 제품은 거의 없구요.
여기두 중저가가 대부분이에요.
잘 찾으면 좋은거 득템하실 수있는데 좀 어려워요 ㅋㅋㅋ
진짜 넓은데 거기에 물건이 아주 가득 있어요
만약 가방 코너다 라면
행거 하나가 브랜드 하나인데
이 행거가 막 수십개씩, 아니 수백개?? 있어요.
가방은 정말 괜찮은거 찾기가 어려웠어요 ㅋㅋ
선글은 레이밴 제품이 있는데 진열대가 텅 비었구요
d&g 가 79불 정도?
마크제이콥스가 39.97불 했던거 같아요
ck가 19.97불이구요
남자 속옷류가 많고 저렴하구요.
악세사리는 쥬시랑 스와로브스키가 있는데 이쁘지도 않고 싸지도 않고요. 다른 건 다 별로인 브랜드.
옷은 괜찮은거 찾기가 좀 힘들었어요.
근데 간혹보면 괜찮은게 있어서 디젤스키니 99불에 구입했네요.
남성복은 안가봐서 몰라요.
신발코너두 별로...걍 무난하다 수준은 많은데 싸고 이쁘다는 없어요
베어파우 어그는 저렴하더군요.
어그의 어그는 니트로 된 것만 팔았어요.
지하로 가시면 명품 브랜드 슈즈 코너가 있는데
요것두 사이즈 찾기가 어려워서 하나도 못 건졌어요~
코스모스 백화점
32nd St 한인타운에 있더군요
메이시백화점 건너편이에요
가보니 3층부터 6층까지던가 있구요
여행사에서 들르는 쇼핑센터의 느낌이었어요.
손님은 아무도 없었고 점원 아주머니들이 계셔서
둘러보기 부담스러웠다는...
화장품 매장만 잠깐 보고 왔는데
가격은 면세점 가격 정도에요.
비슷하거나 약간 비싸거나 였어요.
면세점은 할인쿠폰 같은거 적용이 많기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