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돌아다니다가 마침 로터리를 할 시간이길래 위키드 극장앞으로 갔어요.
로터리는 각 극장마다 극장 앞에서 하는데요
위치는 저기 뮤지컬 검색해보시면 극장 위치가 다 나와있어요.
거기에 나온대루 지하철타고 가시면 대문짝만한 간판이 보입니다 ㅋㅋ
저희두 첫날에가서 위키드 극장 바로 찾았네요.
5시 반에 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더니 6시가 다 되어가니 엄청 불어있더라구요.
45분쯤엔가 나눠주는 종이에 이름을 쓰고 6시에 추첨을 해요.
저희는 아쉽게 탈락! 이었습니당 ㅜㅜ
좀 더 장기간 여행이면 몇번 더 도전해봤을건데
시간이 없어서 못갔네요~~~
그날 한국분들 엄청 많이 당첨되셨어요 4~5분 되신듯! ㅋㅋ 넘 부러웠다는~~~
장기간 계실분들 여러번 도전해보세요!!!
라이언킹은 한국에서 예약해서 갔구요...티켓마스터에서요.
오케스트라석 180불했던가....했는데요.
정말 사람이 많더라구요.
질서도 엄격하고.
무대도 엄청 멋있고 오케스트라 음악도 짱이구 배우들 음성이나 동작이 정말 장난 아니었어요.
근데 완전 영어 문맹이라 ㅜㅜ
잘 알아듣지를 못하고 미쿡인들 웃을때 함께 웃지를 못했다는...
저희는 여행 둘째날이어서 시차적응에 피곤해서 졸기까지 해서리...ㅋㅋㅋ
가족끼리 보기 좋을거 같구요
저는 기대보다는 좀 그랬어요.
제가 원래 좀 동물이야기나 뭐 이런류의 스토리를 안좋아해서 ㅋㅋㅋ
다시 뉴욕에 간다면 시스터액트나 시카고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