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치 빌리지
4th 스트릿 6Ave
블루노트 ! 와 아이에프씨 센터
우선
블루노트.
째즈를 사랑하는면 누구나 들어보았을 이름인데요
블루노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재즈 연주자들이 공연하는 곳이에요
위치는 131 W . 3rd St (( 6th Ave 와 Macdougal St 사이))
문의 212-4750-8592
홈페이지들어가시면 그날 누가공연하는지 알수 있어요 '-'
저같은 경우는 그냥 수요일날 갑자기 문득 여기가 생각나서
예약도 안하고 그냥 무작정 찾아갔는데
맙소사..
기절....
그날 딱
fourplay 가 공연하는거에요ㅠㅠ
ㅠㅠ정말 뭣도 모르고 가서....
눈물콧물흘리며 그것도 제일 좋은자리에 앉아서
봤답니다...ㅠㅠ흑흑...
처음에 들어갔을때는 한국에 원스인어 블루문이라던가 압구정 재즈 공연장에 비해
공연장이 너무 허름하고 뭐야.. 별로다 했는데
역시나 눈에 보이는 것보다는 실질적인 공연을 시작하니
음향이나 조명이 너무 좋더라구요.........
정말 소름끼치는 공연이엿습니다..ㅜㅜ그저 울며 봤다는...
가격은 음식은 천차만별이고( 싼것도 있어요 ㅎ)
일단 테이블비가 45달러였어요 ㅠ,.ㅠ 비싸지만..
그치만... 포플레이같은사람들을 이렇게 볼 수 있었다면 100달러 아니 300달라를 줘도 봤을꺼에요..
ㅜㅜ 정말 돈이 없는 가난한 학생인 저도 돈은 이럴때 쓰는거구나 했어요..
그리고 fourplay라서 45달라였지 (바에서 보거나 좀 옆에서 보면 30달라에요)
뮤지션에 따라 테이블 비는 바뀌어요
보통 보니 15~30 사이였던것 같아요
7,8월 리스트 보니까 정말 좋은 뮤지션들만 있더라구요.....꼭 보러가셔요 ^^
조금 일찍가시면 저 처럼 좋은자리를 맡을수 있답니다. ㅎㅎ
아무튼...그렇게 저녁 8시부터 10시정도까지 쉬지않고 음악에 취해 공연을
감상하고
길건너 바로 옆 큰길에 있는
IFC센터에 갔어요
IFC센타는
독립영화상영관이에요
우리나라 워낭소리도 상영했었데요'-'
저는 어제 슬립핑 뷰티?? 이거 봤는데 너무 어려워서 하나도 이해가 안갔지만.. 좋은 경험이였어요ㅋㅋㅋ
포스터 보고 잘 선택해서 보면 세계적으로 작품성있고 좋은영화들 진짜 많아요~~
저는 영화쪽에 일하는 사람이라
많은 도전을 받았어요
정말 저보다 어린학생부터 연인들 그리고 심지어 할머니 할아버지들까지.
저는 참고로 혼자 여행왔는데요 영화가 밤 12시 30분 넘어서 끝나서
조금 무섭긴 했찌만 .. 항상 느끼지만 뉴욕은 생각보다 위험하진 않더라구요ㅋ
다들 평일인데도 늦게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런 영화를 보고 가는 보습을 보면서
영화관은 작고 귀여워요 ㅎㅎ 엥 이게 무슨 영화관이지? 할정도로 우리집같이 작았어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사람들이 독립영화에 대해 개방적으로
그냥 상업영화 보듯이 관심을 가지고 어려워하지 말고 보러 왔음 좋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아무쪼록
ㅎㅎㅎㅎㅎ
다들........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맛있고
멋있는
좋은여행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