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윌리엄스 버그...

오늘의 마지막 후기..애구 이것도 일이네요..^^...

회사일 안 하고...이래서 직원들에게 일하라 할 수 있을지...^^;

 

오기 전날 마지막 날 무엇을 하시겠습니까..라고 질문 글을 올렸었는데...

 

저희는 제가 가 보고 싶었는데 못 갔던 곳을 가라는 동의를 얻었어요..(아이들은 토이저러스 장난감

사주는 것으로, 아내는 그간 고생 (계획짜고..모든 돈 내고..)에 대한 댓가로...)

 

저는 윌리암스버그 가 보고 싶다고 해서 40도에 육박하는 날씨에 한국으로 갈 짐을 모두 정리해

놓고...출발했습니다.

 

역에서 내리자 마자..제가 기대했던...Graffiti가 막 있는 영화에서 보는 미쿡!! ㅋㅋㅋ

 

 

 

사진으로는 잘 설명이 않돼는데요... 위 사진들중에는 사진이나 그림을 찢어서 붙인 것도 있어요..

 

1. 길을 걷다 처음 들어간 벼룩시장 같은 곳

 

- 꼭 내가 어렸을때 OB 베어스 카드를 가지고 있었는데...롯데 자이언츠 카드를 얻고 싶을 때...

  이런 곳에서 팔고 사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곳... 단추를 저렇게 모아놓고 실재로 팔고 있는곳...

 

2. 두번째로 들어간 집

 

- 각자 만든 사람들의 작품??을 갤러리처럼 따로 놓고 판매를 합니다. 두번째 사진은 오일 드럼통을

   가지고 금속공예처럼 만든 거고요..

- 저희는 손가락 인형을 샀습니다. ^^

 

- 이건 주인 아저씨가 우리 애들이 이쁘다고 주신 선물!!

 

3. 너무 더워서 들어간 치즈케익집과 옷가게

 

4. 브룩클린 맥주 공장 투어 (Bedford Av.에서 N10 인가 N11 쪽 근방이었던 기억이예요..)

- 멀리서 어느 집에 줄이 길게 서있어서 무작정 섰습니다..

- 일본 사람들은 여행 책자를 보면서 찾아와서 줄을 서더군요..

- 저희는 유명한 음식점인가 보다하고 줄을 서고서는 제가 앞에 가서 보니 신분증 검사를 하더군요..

   뭐야!!

 

- 보니 브룩클린 맥주 공장 투어를 토욜에 하는 거 였어요..(사진에 보이시죠??)

 

 

- 일단 들어가 보자하고 차례에 여권 보여주니, 앞에서 확인하던 사람이 아이들과 아내 쓱 보고

   웃으며 welcome!!

- 들어가 보니 혼자 와야 하는데 싶더군요...^^

- 맥주 쿠폰은 싸게 팔고요.. 안에는 꼭 공장 창고 같은데... 뉴욕커들이 모여서 맥주와 안주들고

   시끌벅적 하게 이야기 하고 있어요.. 음악만 없는 클럽 분위기요...

 

- 일본애들에게는 이미 관광책에 나와 있는 유명한 장소인가봐요...^^

- 저흰 분위기만 쓱 보고...아이들 때문에 나왔어요... 아쉬버 ~~ T T 

 

5. 기타

- Bedford Av. (맞나??) 지금 지도나 아무것도 없이 회사라서...를 따라서

  레스토랑, 옷집 등이 양쪽으로 늘어서 있습니다.

- 저희는 일식집에 들어가서 끼니 해결했고요...

   (무지무지 더워서 애들이 더위 먹을 정도였어요)

- 비록 덥기는 했지만 마지막 선택을 잘 한 것 같아요...아주 재미있었어요..

   지하철 L 라인을 타시면 됩니다..

 

* 시간 있으신 분들은 함 가보실 만해요.. ^^ 또 다른 느낌이예요.. 어딜 가도 예술가의 냄새가

   난 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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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1-07-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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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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