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씨티패스를 끊으시면 자유의여신상을 선택하시죠.ㅋ
저는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갈까 하다가 배가 너무너무너무 타고싶어서 써클라인 크루즈를 선택했답니다^^
사실 비스트를 타고 싶었는데, 티켓이 이미 끝나서 크루즈를 탈 수밖에 없었는데,
매우 즐겁고 유용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ㅎ 게다가 비스트는 30분인데, 크루즈는 2시간!!
며칠동안 계속 걸어다니는 일정을 소화해내느라 고생한 다리를 위해 오늘만큼은 앉아있기로 결정!!
제가 간 시간은 6시쯤이었는데, 비스트는 이미 매진되어서 탈 수 없었고, 저는 7시의 크루즈를 타게 되었고, 30분 전쯤에 탑승했습니다. ㅎ 다행히 앞에계신 분들이 1층에 앉으셔서 저는 제일 위로 올라가서 강가쪽에 앉았구요^^ 자리는 아주 좋았습니다.ㅎ
출발하면서부터 가이드하시는 분이 계속계속 여기는 어디고, 여기는 어디고 이런 얘기 해주면서 농담도 해주고 하는데, 재미있더라구요^^
배를 타면 이 광경이 보입니다^^
앞쪽을 보면 이 건물이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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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쪽엔 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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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출발할 때 비스트가 돌아오고 있었습니다.ㅎ 이건 30분밖에 안된다네요...ㅎ
그래도 엄청 재미있게 놀아주시더라구요~ 운전? 해주시는분께서..
쿵쿵쿵도 해주고.. 다음엔 이거 타보고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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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보면 뉴저지도 보이는데, 거기쪽을 쪼금 지나가면 저기... 자유의 여신상 보이세요?ㅎ
굳이 안가도 이렇게 볼 수 있답니다.ㅎ
여기에는 요트? 이런 거를 타고 다니느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한가로워보이고 부럽기도하고...
저도 나중에 이런거 하나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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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을 이보다 더 가까이까지 와서 보게되는데요,
안 올라가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제가 해가 저물어갈 때에 가서 역광으로 나와서 건진 사진이 이거밖에 없지만,
역광 아닐 떄는 잘 찍힐 것 같아요^^
완전 잘 보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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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돌아서 브루클린 쪽과 맨하탄의 사이로 가요~
브루클린 브릿지는 어디서 보나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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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지나서 가기 때문에 어느 방향에서든지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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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교까지 지나고 나면 롱아일랜드 간판이 보입니다.^^
저 배타고 가는데, 저기 앞에 있던 사람 중 한 사람이 장난으로 옷을 입었다 벗었다를 계속 하더라구요..
흐음...ㅋ 뭐였던거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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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 콜라 이걸 보라고 하시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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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워싱턴교라고 했나?
여기도 예뻐서 찍어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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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들을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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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도착한 후 항구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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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진을 잘 못찍어서 푸딩의 도움을 받아 이렇게 올리게 되었는데요.
제가 아이폰만 가지고 가서 역광 처리도 못하고, 이런저런 문제가 많아서 결국 사진을 잘 안찍게 되었답니다^^
제가 간 시간은 7이고, 해가 지는 시간이라서 뉴저지방향에 있는 건물들은 역광처리 잘 하셔야할 듯 해요^^
시간을 진짜로 2시간 채워주고, 정말 좋은 풍경을 볼 수 있답니다!^^
전 이거 추천해요~ㅎ 배타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ㅋㅋ
그럼 전 이만... 너무 졸리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