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독립기념일 세일 첫 날에 갔는데 장난 아니었어요. 할인폭도 크고 사람도 무진장 많고...
무조건 아침 일찍 가세요.
오후 되면서부터 사람이 막 버글버글해서, 키플링 매장 들어갔다가 계산하고 나오기까지 1시간 걸렸습니다.
물론 가장 큰 캐리어를 세금 포함 105불이라는 착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기다림에 대한 보상은 충분히 받아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았더라면 너무 오래 기다려서 짜증날 뻔 했어요. 매장 들어가는 데만도 한참 걸렸거든요.
코치 매장은 사람이 드글드글 하더만요. 가서 보면 코치 쇼핑백 하나 안 들고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단, 주의하실 것은... 사람들이 하도 여기저기 만지고 하다 보니 긁힌 자국 난 것들이 있어요.
가죽가방 구입하실 분들은 손톱자국 안 났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물건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게스 매장에서는 탈의실에서 한 번에 입어볼 수 있는 옷을 5벌까지로 제한해놓고 있었어요.
전 기껏 우드버리까지 가서 랄프 로렌 신발을 제 값 주고 사는 바보짓을 했네요. ^^;;; 가격표 꼭 확인하시구요.
매장이 넓고 익숙하지가 않아서 저는 좀 헤맸는데 안내도 꼭 챙기시구요.
그리고 쿠폰북 쿠폰보다 인터넷 쿠폰의 할인폭이 크니까 인터넷 할인쿠폰 꼭 체크하세요.
모두모두 득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