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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에 가다.
언제가도 사랑스러운 모마. met를 비롯해 moma를 가지고 있는 뉴욕은 정말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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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한 골뱅이. 위대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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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딸 같은데 어찌나 둘다 예쁘던지.
손가락으로 스크린의 풍선을 팍팍 터트리기.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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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as good design?
what is good design?
끊임없이 나에게 던져야하는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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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있던 의자들을 다 데려오고 싶더군요. 어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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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는 헬베티카 특별 전시회였는데..
매번 타이포그라피에 관한 전시도 빠지지 않는.. 모마는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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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마.. 3층이였나. 디자인에 관한 것들이 몰려있던.. 제일 즐거운 것들이 가득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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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front는 도시가 큰 강과 바다, 호수 등과 접하고 있는 공간을 말한다더군요.
뉴욕의 도시설계.. 이런걸 해놓은거 같아요 ㅋㅋ
저걸 다 어떻게 만들었을까 ㅠ 손으로 다 만들었을 작가들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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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뭔가 계속 끌리더라구요. 사람 몸에 소 머리의 괴물. 미노타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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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이 사람은 자기의 끄적거림이 모마에 걸릴 줄 알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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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 작품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 강렬한 사진을 보고 한동안 앞에서서 서성였어요.
이 섹션은 여자 사진작가들이 찍은 사진 전시공간이였는데..
정말 이렇게 멋진 사진과.. 사진에 들어간 AND I CRIED 라는 문구까지..
보자마자 숨이 턱 막히더라구요..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였어요.
제 사진을 통해서 원본의 느낌을 담아오긴 힘들었지만.. 정말 집에 걸어두고 싶은 사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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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론 사랑스런 고양이와 아저씨.
저는 고양이 중에 러시안 블루랑.. 치즈태비 아가가 그렇게 귀엽더라구요. ㅋㅋㅋ
안녕 치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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