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여행/뉴욕] MOMA_모마에 가다 (3)

 

 

 

 

 

 

 

 

 

 

moma에 가다.

 

 

 

 


 
 


 
 

 

 

이번에 정말 기억에 남던 작품.

걸려있는 하얀 종이가 스피커인데 끊임없이 다 다른 목소리로

월요일 부터 일요일이라는 단어를 계속 이야기한다.

 

조명도 없이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이 전부인 이 공간..

 

뭔가 어지러우면서도 엄마 뱃속에 있는 듯한.. 뭔가 따듯한 느낌.

한 동안 서성였던 작품. 다른 사람들도 이 방에서 쉽게 나가지 못했다.

 

 

 

 


 
 

 

 

 

 

 

 


 
 

 

학생 때 모딜리아니의 작품은 충격이었다.

사람의 눈이.. 뭔가  기괴스러운 느낌..

하지만 조금 자라서 보니..

 

그림속에서 풍겨나오는 기운이 얼마나 나를 사로잡는지..

그는 정말 천재다.

 

 


 
 

 

인기가 많던 마티스의 그림.

막 그려보여도 이 또한 참 강렬한 작품.

 

 

 

 

 


 
 

 

 

 

 

 

 

 


 
 

 

언제봐도 좋은 클림트.

 

웃긴건.. 우리나라 클림트전 할 때.. 사진 못 찍게하고 얼마나 난리였어..

관람끝나기  5분~10전부터 사진 찍을 수 있대서 얼마나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었어 ㅋㅋ

이리 뛰고 저리 뛰며.. 그 모습보고 좀 개념없던 스탭들은 어찌나 속닥속닥 비웃어댔던지..

 

외국에서는 이렇게 사진 다 찍게 해주고 쏘쿨한데.. 우리나라에만 들어오면

그 난리야....   

 

 

 


 
 


 
 

 

색감이 너무 예뻤는데.... 렌즈로 다 담아내기엔 역부족이구나..

 

 

 

 


 
 


 
 

 

액자까지.. 센스 ㅋㅋ

 

 

 


 
 

 

이건 중간에 있던 창문에서 보이던 건물...

녹이슨 민트색 지붕에..너무 예뻐보이던 아파트..... 완젼 비싸겠지.. 저 테라스 집..

 

 

 

 

 


 
 


 
 

 

 

 

 

안녕 모마.

 

 

 


 
 


 
 모마 북스토어에서 책하나 사왔어요. 무거운데 낑낑.. ㅋㅋ

 

 

 

 


 
 

 

모마스토어에서 어글리 돌!! +_+

 

 

 

 

 

슬슬 걸어서.. 한인타운으로 출발-

 

 

 


 
 


 
 

 

걸어가다가 빌딩 숲 한가운데 진짜 키큰 나무들이 있어서 놀랬어요..ㅋㅋ

센트럴파크도 멋지지만.. 이렇게 빌딩들과 커다란 나무가 공존할 수 있는 도시. 참 좋네요. ^-^

 

 

 


 
 


 
 


 
 


 

한인타운 도착. 근데....... 한인타운 해가 갈 수록..... 왜이렇게..... 차이나타운스러워지는거죠....

ㅋㅋㅋ 그래도 은근 맛있는 집 많다는거.. 오랜만에 신라가서 꼬기랑 진짜 맛있는 오징어 덮밥이랑 냉면 먹었는데..

배가 고파서 사진 찍는것도 까먹고... 아 또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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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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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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