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부활절퍼레이드 귀염둥이들

 

 

 

 

미국은 봄에 부활절 행사를 크게 합니다.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여 지키는 부활주일은 영어로 ‘Easter’ 라고 명칭하는데 이는 'Eastre' 라는 이교도적인 이름을 고대 영어에 맞추어 바꾼 말로써 튜튼족의 신(神) 중 봄과 새벽의 여신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 여신의 축제는 해마다 춘분에 열렸다고 합니다. 교회에서 지켜지는 부활 주일은  춘분 다음 첫 만월 후 첫째주일이 되도록 하였기에 매년 날짜에 차이가 있습니다.

 

식구들이 모여 이스터(부활절)을 축하하면서 맛난 것도 먹고

계란이나 마시멜로우를 먹으면서 이스터 휴일을 보낸답니다

4월24일 일요일은 부활절 홀리데이입니다. 5ave에서 이스터 퍼레이드를 하는데 놓치시면 정말 두고두고 후회할 정도로 신나는 퍼레이드입니다.

 

 

 

 

특히 가장 놀랐던 점은 젊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 어린아이들의 참여가 두드러 졌다는 겁니다.

보통 20대가 가장 많이 화려한 의상을 입고 거리를 누빌 줄 알았지만 의외로 꼬마들이나 노인들이 즐겁게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스터축제에 나온 꼬마들만 모아봤어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요?

꺅 넘 귀여웡

 

 

 

해피이스터라고 외치는 귀염둥이들

선글라스가 넘 잘어울려요

 

 

꿀피부를 가진 아이..

초부러움

하얀 피부 ><

 

 

 

보너스로 개사진! 이스터퍼레이드에 참여한 개들이에요

깜찍하져

 

 

이제까지 롯x월드 나 에버x드 퍼레이드만 보아왔던 저에게 이스터 퍼레이드는 문화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퍼레이드는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특이한 코스튬의상을 입고 거리를 행진하는 것인데 시민이 자발적으로 퍼레이드의 주체가 된다는 것부터가 놀라웠습니다

우리나하는 축제를 하면 기업이나 정부가 이끌어서 진행되는데 이 축제는 자신이 즐거워서 하는 것이니까요

 

 

 

 

인기 폭발이었던 꼬마

도도하기 그지 없죠?

 

 

 

 

47가부터 5번 애비뉴에서 아침 10시부터 시작합니다

만약 이스터기간에 뉴욕을 방문한다면 퍼레이드에 즐겁게 참여하는 건 어떨까요? 다음 이스터 충격적인 코스튬편을 기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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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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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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