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가 공공도서관 앞에 가면 조금은 특이한 서점을 만날 수 있어요,
기노쿠니야 라는 서점인데요 이름에서 부터 니뽄삘이 나죠?
지하1층 지상 2층 총 3층짜리 대형 서점입니다. 서점에서 어슬렁거리기를 최고의 낙으로 삼는 저에게 이곳은 또다른 충격과
자극을 준 곳입니다.
이 서점은 일본어로 된 책들과 일본에 관한 책(영어책) 그리고 만화책과 일본잡지가 알차게 구비되어 있는 일본서점입니다
맨처음 서점에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일본소개 서적들입니다.
제가 이서점에 가서 놀랐던 점은 일본인들보다 뉴요커들, 또는 유럽관광객들이 훨씬 많았다는 것입니다.
32번가 코리아타운에도 우리나라 서점이 있지만 그곳앤 한국인들만 이 오거든요
이곳은 일본의 관광센터이자 홍보장의 역할을 톡톡하게 해내고 있었습니다
이서점만 둘러봐도 꼭 일본에 여행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일본의 아름다운 문화
일본의 이색적인 문화를 뉴욛을 찾은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만화책이 쫙 구비되어 있습니다.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앞에 있는 일러스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서점에 오면 누구나 진짜 일본에 있는 서점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 였습니다. 외국인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이리저리 둘러보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구요
포스가 느껴지는 일러스트죠????
일본도 잡지천국인만큼 엄청나게 많은 일본잡지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발견한 카라의 모습
오 카라님ㅋㅋ 하잌ㅋ 너무 반가웠습니다
카라야 안녕
너희들은 뉴욕에서도 이쁘구나
외국인들을 위한 일본책뿐만 아니라 진짜 일본책들도 팔고 있었습니다,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도 이곳을 자주 찾는 다고 합니다
완벽하게 일본의 서점을 뉴욕 한가운데에 통째로 심어 놓았죠
뉴욕 한가운데서 이렇게 일본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고
우리나라도 이렇게 멋진 서점이 생겨서 뉴요커들이 많이 찾았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이색적인 문화를 가진 곳인지
매력이 철철 넘치는 나라라는 것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2층의 카페테리아는 이렇게 도식락도 팔고 당양한 일본음식을 팔면서 일식사절단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었죠
방문하고 나서 저에게 많은 자극을 준 곳입니다.
일본의 문화가 통째로 들어와 그 매력을 뉴욕에게 전하는 모습이 멋지기도 하고 부러웠습니다.
이곳에 방문해서 일본인들의 영특함?^^;;도 배우고 많은 것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만화좋아하시는 분들도요^^^^!
1073 Ave of the AmericasNew York, NY 10018
Neighborhoods: Theater District, Midtown West
(212) 869-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