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 of Arts & Design = MAD
콜럼버스 서클에 위치한 디자인 박물관이다.
전에 이 건물 9층에 있는 레스토랑, Robert에서 브런치먹고,
나쁜짓을 좀 했다. ㅋ
우리는 이래도 될까? 하며 9층에서 밥먹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가기전, 6층에서 내렸다.
바루 공짜로 박물관 들어가기...!!
아.. 참 다시 생각하니 더 얼굴이 화끈거리지만,
우리는 결/코/ 이럴려고 한건 아니었다.
내려서 당연 뭔가를 (뱃지라던지, 티켓이라던지) 요구하면 바루 1층으루 가서 티켓을 끊어오던지,
나가려고 했었는데...
이게 왠일!
security가 층마다 있긴했지만 전혀 감시하지도 않고..
물론 사람들 옷에는 뱃지가 달려있긴했지만.. ㅋ
그래서 그냥 대~충 훑으면서 봤었다는...
젤 눈길을 끌었던 'Global African Project' 전시들
그중에 젤루 흥미롭고도 섬뜩했던 작품은 바루 이것.
가느다란 얼굴없는 마네킹에 입혀진 벽돌색의 robe -
ㅋㅋㅋ 그리구 이 배트맨 의자. 의자 다리가 완전 개성있으셔~
글구 뾰죡뾰죡 못들..궁뎅이 빵꾸나겠어~ ㅋㅋ
아프리카의 화려한 의상 -
넘 귀여웠던 Keith Haring의 breakfast set -
저 뚜껑~~~ ㅋ ㅑ ~###
이걸 본 순간 떠오른것은 바로 -
Black Swan
ㅋㅋㅋ
여기 가기 얼마전에 본 영화라서 그런지,
이 작품과 느낌이 싱크로율 99.9% 였다지~ ㅋ
저 bubble chandelier가 탐나 ~
집에 저거 하나 놔두고 싶다. 식탁위에?? ㅎㅎ
솔직히 층층이 계단으로 내려올때마다 조마조마해서,
제대로 구경은 못했었다.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15 내고 제대루 당당히 들어올껄...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솔직히 $15내고 들어오기엔 좀 아까운 느낌의 museum이랄까?
우리가 제대루 안봐서 그럴수도 있었겠지만 - 돈 다 내고 들어오면 아까울뻔. ㅋ
자 - 요 계단만 내려가면 1층 - admission이 있는곳이다.
요기만 잘 통과하면.. 완전범죄 ㅋㅋ
근데 계단밑에 있던 자동차 바퀴 rim - 요런식으로 패턴을 입히던, 컬러를 주면 참 튀면서 좋을거 같은데..
옛날에 차 색깔 막 바꾸고 싶다고~ hot pink 요런걸로 ~ ㅋㅋ
그랬더니 친구왈, 그런색으로 바꾸면 경찰은 너만 쫓아다닐껄?
그 후로 절대 그런맘 안먹었었는데... ㅎㅎ
여튼, 우리는 '안전하게' 1층에 도착해서 1층에 있는 museum store두 함 구경하고 유유히 밖으로 나섰다.
미안 - 담부턴 안그럴께 // ^^;
두근댔던 가슴을 진정시키고자~
밖으로 나와서 bouchon bakery로 향했다.
콜럼버스 서클에 있는 Time Warner Center building
안에 조형물들은 다 Salvador Dali의 작품으로 바꾸어놨다.
총 16개의 작품들을 전시해놨다고 하는데, 모두 살 수 있는 작품들이란다.
가격 range가 $5만불 정도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참 괜찮은 가격인데....??
꿈과 환상의 세계를 모티브로 주로 사용했던 괴짜천재였던 만큼, 재밌게 상상할 수 있는 작품들이 많았다.
4월 30일까지 전시를 한다고 하니, 끝나기 전 혹은 팔리기 전에 구경가보시길 ~
달리의 작품들은 그렇고..
우리가 원했던 부숑 베이커리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vacation중이었다 ㅠ
그래서 부숑의 마카룽을 생각하며...
근처의 어디를 가야하나.. 배회하고 ㅋ
저 중간에 아까 우리가 가슴졸이며 나온 Museum of Arts & Design 건물이 보인다.
그리구 위쪽사이드로 핑크색 부분이 있는 floor가 브런치를 먹은 레스토랑인, Robert
여기저기 가보다가 사람들도 꽉꽉차있어서 조금 걸어 Broadway로 -
Cognac 이라는 프랑스식당 바루 옆에 붙어있는 그들의 베이커리~
정말 작다.
창가쪽 bar에 셋이 앉고 그 옆으로 1-2 더 앉으면 자리가 없당.
빵집이니만큼 빵들.. ㅋㅋ 그리고 커피등의 음료 그리고 로스트 치킨!!! ????
roasted chicken을 판다고 하는데... 그건 못본듯 -
노란 오렌지빛 천장.
Rose랑 Orange Macaroons랑
추운날씨였는데도 목이 너무 말라서 아이스커피랑 마시고.. 모잘라 아이스워러~ 도 달라고 해서 또 마시고...
진짜 오랜만에 버스 타고 맨하탄 나왔더니 버스 스케쥴을 함 보게되고..
봤더니, 이젠 일어날 시간.
항상 아쉬운 여자들의 수다들을 뒤로하고 이젠 사랑하는 남펴니가 있는 따뜻한 집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