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현대미술하면, MoMa PS1



맨하탄에는 MoMa

그리고 퀸즈에는 MoMa PS1

쌩뚱맞은 곳에 있는 이 MoMa PS1 -


날씨가 너무 꾸리꾸리해서 가려던 Mets경기를 뒤로하고 들린곳.



오랜만에 들렸는데, 지금은 공사중인가부다.

원래 main entrance가 없어지고 요런 싸인이 붙어있다.




싸인을 따라 골목을 돌았더니 side entrance가 보인당.

나중에 사이트에서 봤더니 5월 25일까지 정문쪽을 공사해서 요렇게 들어가야한다고.




side entrance가는길에 붙어있던 스티커.

웃기면서도 씁쓸한...

아직 아가가 없어서 느끼지는 못하지만 아기가 생기면 변할까? 흠..




요기가 바루 side entrance

MoMa스럽다 ㅋ

쉬크하게 올블랙에 하얀레터링 -




MoMa와는 틀리게 PS1은 1년 365일 도네이션이다 - 야호! ㅋㅋ

그래서 $2로 두명! ㅋㅋ (학교도 졸업하고 아직도 요러니 좀 미안하기두 하지만 // MoMa에 많이 돈내주니까 괜찮아 - ㅎㅎ)

요런 동그란 스티커 2장 받아 옷에 딱! 붙이고 둘러보기 시작.




이 PS1의 뜻은,

Public School 이라고-

옛 공립학교를 이용해서 꾸며놓은 곳이다.

참 멋지지 않은가?

이 복도며, 문들이 다 학교의 것이었다.




맘에드는 색의 빈티지 문짝. ㅋ




벽돌위에 하얀 페인트로 대충 덧칠 해놓은것도 아주 좋고.




벽면에 붙어있는 요런 스텐실 아트두 아주 쿨! 하다.




작품들은 찍으면 안되지만..

이건 작품이라기보다 - (혼자만의 생각인듯 ㅋ) - 게임이기에.

정말 게임임!!

양옆 스크린이 둘다 게임의 화면. 플레이어가 컨트롤러로 정말 게임을 한다.

계속 앞으로 싸우며 가는게임인데, 한 화면의 끝에 다다르면 그 마주본 화면의 끝으로 이동으로해서 계속 연결된다.

그래서 플레이어가 게임캐릭터를 따라가면서 계속 빙글빙글 도는 형태 -




맘에 들었던 이 공간.

밝은 빛이 들어오는 큰 창문.

rustic white & wood




전시된 작품들을 하나하나 둘러보고, 가기전 cafeteria/bookstore에 들렀다.

따뜻한 오렌지빛 벽. 그리고 재밌는 테이블과 의자 -

왼쪽으로 bookstore가 작게 있당.




ginger sorbet 먹으려고 기다리는중.




이렇게 오른쪽이 cafeteria -




먹고싶었던 ginger맛이 없어서 lychee맛으로 하나만시켜서 밖으로 나왔당.

우중충한 날씨지만, 그래두 밖에서 바깥바람좀 쐬고싶어 나왔는뎅,,,

이날 너무 쌀쌀해서 그랬는지 아무도 없다. ㅋ




원래 저 오른쪽으로 main entrance가 있고,

들어오는길에 이것저것 아기자기 이쁘게 꾸며져있는데...

공사중이라 정말 아무것두 없다 ㅠ

여름쯤 오면 공사끝나고 멋진모습으로 다시 태어나있겠지



쌀쌀한 공기 잠시만 쐬다가 너무 추워서 (게다가 이날씨에 샤베트까지! ㅋㅋ) 다시 안으로 들어와서

자리잡고 앉아 조금 쉬었다가 갔다.


틀에 밖히지 않은 현대미술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인 이곳.

같은 시대에 살며 나와는 조금 혹은 아주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저렇게 생각도 할 수 있구나!를 넘어서서 저걸 어떻게 했지?하고 느끼게 만드는 작품들을 구경하러 가기에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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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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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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