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와서 관광객 티안내고 뉴요커처럼 지내고 싶지만 이것만큼은 꼭 관광객을 자처해서라도 해보고 싶은 것이 있어요.
바로 뉴욕야경보기
록펠러센터앞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잇노라면 절로 "나도 타고 싶다"는 말이 나오더군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수백명의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는 가운데 연아처럼 멋있는 스케이팅 실력을 보여준다면
완전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기회죠^^
저 스케이트장에 키큰 흑인오빠가 너무 스케이트를 잘타서 다들 놀라 구경했다는....
스케이트장에서 좀만 뒤로 물러서서 록펠러센터를 바라보면서 저 꼭대기에 올라가면 어떨까 계속 상상의 나래만 펼치다가
결국 올라가기로 결정하고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뉴욕야경을 놓치기엔 록펠러의 꼭대기가 우리를 부르는데 어찌하랴!!!
록펠러센터앞에 있는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면 됩니다. 한장에 22달러 입니다.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있더라구요. 미술관+록펠러 등등
타임스퀘어 비지터 센터에 방문하면 패키지표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표를 구입하고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를 탔습니다.
록펠러센터에 대한 소개가 되어있었는데요 ,
록펠러센터는 1928년에 존 록펠러 Jr.(John Rockefeller Jr.)는 콜럼비아대학으로 부터 토지를 임대 받아 이 곳에 새로운 극장을 세우려다가 대공황이 시작되자 [도시 속의 도시] 형태의 복합형의 건축물을 건설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931년에서 1940년 사이에 지어진 이 14개의 건물은 대공황이 심하던 시기에 225000명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었다네요!!!!!
1957년에서 1973년 사이에 후속개발로 19개 건물이 이 지역에 생기게 되었으며 1932년에 Radio music Hall이 복합지구 안에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현재70층의 G.E.빌딩을 중심으로 무려 21개의 빌딩이 밀집해 있으며, 6만 5,000 여명의 인원이 일하고 있으며, 식당, 은행, 쇼핑센터, 영화관, 미술관, 학교 등 도시의 거의 모든 기능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49번 스트리트와 50번 스트리트 사이있는 로어 프라자(Lower Plaza)에 있는 실외 아이스링크는 록팰러센터의 트래이드 마크로 겨울에는 이렇게 누구에게나 개방하는 아이스링크로 가족들이 찾는 곳이지만, 날씨가 따뜻한 봄과 여름에는 노천 카페 장소로 뉴욕커들이 찾는 인기만점 관광객들 사랑방이지요
록펠러센터의 엘레베이터는 충격적일정도로 빠릅니다. 단 42초만에 전망대에 도착하지요.
귀가 다 먹먹해집니다.
올라가면 빌딩 모형도 볼 수 있고 기념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와우
끝내주는 야경..
말이 안나옵니다.
카메라를 부르는 광경이지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도 보이고
센트럴 파크 가로수도 다 볼 수 잇습니다.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
불이 꺼지지 않는 건물들
하늘의 별들이 보이지 않는 대신 창문에 별이 생긴거겠죠?
(얼마나 열심히 일을 하는거야...............????)
록펠러 센터는 5번에서 7번 애비뉴 사이와 49번가에서 52번가를 차지하는 미드타운의 중심에 위치합니다.
관광객들 사랑방이자 뉴요커들의 일광욕 장소 ~ 야경도 즐기고 지하 콩코스에서 맛난 음식도 드셔보세용
5th to. 6th Ave. 48th to 51St.에 있습니다.
마지막 엘레베이터는 11시랍니다.. 꼭대기에 혼자 남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