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단거 좋아하시나요?
저는 사랑해 마지 않아요!
우울할때 초콜릿, 따끈하고 씁쓸한 녹차에 쿠키, 심심할 떄 풍선껌.............!
이런 달다구리 러버들에게 천국인 곳이 있답니다. 바로 맨하튼에 있는 딜런스캔디바입니다.
딜런스캔디바는 총 3층짜리 건물에 캔디와 초콜릿 젤리 껌 마쉬멜로우 쿠키로 꽉꽉 채운 곳이에요!
상상이 안가신다구요??
저도 가기 전엔 단순한 디저트 매장인 줄 알았지만 가보고 나서 달달한 냄새에 취해 3시간을 헤맸다는...
(치아모양 젤리! 신기@.@!!!!!!!!!!!!!!!)
딜런스캔디바를 가서 우릴 맨 처음 맞이하는 건 캔디를 재량껏 퍼서 포장해 갈수 있는 거대 캔디기둥입니다.
이 거대한 캔디기둥에 빙 둘러서 100개의 종류의 젤리와 캔디들이 "날 좀 먹어봐"하며 유혹합니다.
(무당 벌레 모양 초콜릿 정말 귀엽죠? 제가 본 초콜릿 중에 가장 귀여웠다는!!!)
지하층에 내려가면 더 다양한 달다구리를 만날 수 있어요. 천장부터 벽지까지 모두 캔디모양이 새겨져 있는 모습이 충격적이면서도 재밌었어요. 심지어 매장안에는 캔디~~~ 초콜릿~~~~ 같은 가사의 노래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