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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타워는 미드타운 5번가 있는 초고층빌딩입니다. 1983년에 미국의 부동산 부호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에 의해 지어진 건물입니다. 복합 사무 건물로 지어진 이곳은 물이 졸졸 흐르는 5층 높이의 아트리움을 가지고 있는데 무척이나 아름답고 호화롭습니다. 꼭 놓치지말고 방문해보세요. 도날드 트럼프 소유인 미스 유니버스 협회에 속하는 미스 유니버스, 미스 USA 당선자에게 주어지는 거주지도 이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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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트럼프타워의 호화로움과 럭셔리함에 깜짝 놀랐지만 더욱 놀란것은 트럼프타워 입구에서 쭉 직진하여 나가는 문을 열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는 것입니다.
통유리로 되어 있는 건물 속에 푸른 나무들이 심어져 있고, 새소리가 무척이나 크게 들립니다. 저는 이 새소리가 라디오나 음향기기에서 분위기 연출을 위해 녹음된 것을 틀어 놓은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진짜 새들이 날라다니더군요!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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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둥지까지 있더군요. 청명한 하늘이 천장에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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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여기 제옆으로 날아든 귀여운 새가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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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는 비가 오고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을씨년스러운 날씨였는데요, 이곳은 매우 따뜻하고 아늑했습니다. 꼭 비닐하우스처럼 온기가 훈훈하게 있었지만 결코 답답하지 않은 공간이었습니다. 이곳은 10시까지 공공개방을 합니다. 지친 관광객이나 주위에서 일하는 뉴요커들, 또는 쇼핑나온 나온 사람들, 심지어 스터디 모임하는 사람들까지 이곳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각자일에 몰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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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온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저는 뉴욕의 5번가를 걷다가 갑자기 날씨가 좋지않다거나 다리가 아플떄 이곳에 들러 쉬기도 한답니다.
여기엔 모짜렐라바가 있어 간단히 요기도 할 수 있습니다. 싱싱한 모짜렐라 치즈로 만든요리를 즐길 수 있어요. 이곳에서 웨이터의 주문을 받으면서 식사를 하고 와인을 마시는 모습도 볼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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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아늑함능 좀 더오래 느끼고 싶어서 모짜렐라 파니니를 주문했습니다. 진한 사과주스와 함꼐 신선한 모짜렐라가 파니니 안에 들어 가 있습니다.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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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새가 지저귀고 푸른 나무들도 살랑살랑 거리며 내 앞에는 파니니가! 이런 호사도 이런호사가 없죠^^? 특히 밖에 비가 오지만 다른 세상인 것 마냥 이곳에서 있으니 기분이 오묘해지더군요
한국에도 이렇게 내부안 나무가 심어져 있는 온실정원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햇빛이 가득들어오는 온실정원을 누구에게나 개방해서 번화가를 걷다가도 쉼표가 되어줄수 있는 곳이 있다면 매일매일 찾아갈텐데요^^ 여러분중에 이런 곳 또 아시는 분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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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너무나 생소했던 도심속 온실정원. 여러분도 5번가를 걷다가도 언제든지 들러보세요. 트럼프타워는 725 Fifth Ave에 위치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