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만의 위한 서점, book of wonder. 뉴욕에 가기 전부터 꼭 가야할 곳 목록에 적어 놓았던 곳입니다. 아이들 책은 일러스트나 짜임새 등이 너무나 예뻐서 서점에 가면 꼭 들러보는 코너이거든요. 그림책을 보면 또 하나의 예술 화보집을 보는 것같아 항상 챙겨보는 편입니다. 게다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췄기 떄문에 아기자기하고도 깨끗한 느낌, 독특한 느낌의 일러스트와 오감을 자극하는 구성이 여느 책들과는 다르잖아요^^
주말에는 아이들과 책을 고르기 위해 나온 엄마들이 많아요. 서점엔 아이들의 나이대별로 주제별로 잘 진열돼 있어 고르기가 무척 편리하답니다. 또 아이들을 위해 테마를 갖고 책 디스플레이를 해 놓아 한결 재미나게 책을 고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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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서점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 잇는데요. 아무렇게나 서점바닥에 앉아서 책을 읽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서점에 앉아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런 책방들은 사라져가는 추세이고 대형서점들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고 바다에 앉으면 빨리 일어나라고 (-_-;;)하기 때문에 서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이 힘든게 현실입니다.
이곳에서는 넓직한 공간이 있었는데요. 왜 저기엔 책을 진열해 놓지 않았지? 하고 궁금해 했는데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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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이들과 책을 읽어주는 공간이었습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을 모두 배려한 서점.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해내고 있는....!!!
북오브원더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규모가 큰 어린이책 전문점입니다. 어린이와 영아, 유아를 위한 일반도서 그림책, 보드북, 논픽션, 소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으니 이렇게 서점을 찾는 발길이 끊이질 않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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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고전부터 갓 나온 신상 어린이책, 고서와 희귀본까지 갖추고 있답니다. 심지어 절판 어린이도서까지 갖추고 있다니! 어린아이들과 함꼐 찾으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비록 영어로 쓰여진 책들이지만 어린이 책이다보니 쉬운 영어이고 일러스트들이 너무 예뻐 선물하기에도 좋습니다^^
여러 그림책을 뒤적거리면서 예쁜 그림책에 감탄하고 있다가 팝업북을 찾아냈습니다. 저는 팝업북은 종이로 만든 또 하나의 예술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다양한 팝업북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팝업북이라면 가장 유명한 로버트사부다의 책들만 구할 수 있었는데요, 이곳에서는 진귀한 팝업북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팝업북을 펼치때마다 그셈세함과 그조에 감탄을 금치 못하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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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죠? 저오징어 정말 실감 나지 않나요? 오징어 다리를 당기면 마구 움직이기까지 한답니다.
요거는 빤짝이 종이로 만든 팝업북인데 유아용 팝업북으로 원색을 많이 써서 색깔 배치가 굉장히 인상적이고 그 기하학적 구조도
다른 팝업북보다는 특이해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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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감동받았던 팝업북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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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스터를 먹는 사람들! 어쩜 이렇게 섬세하게 만들 수 잇는지!
소장가치가 있는 책들이지요. 집 안의 콘솔위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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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오픈 카페도 있어 간단히 요기도 할 수 있습니다. 유니온스퀘어 근처에 있고요, 18west 18번가에 있습니다. 초록색으로 북오브 원더 깃발이 있으니 쉽개 찾으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