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Sam Ash Music 뉴욕 악기상가 샘 에쉬. 뉴욕 기타 모두 모였음.

 블로그 연재글 중 하나라 반말인점 죄송합니다


Sam Ash Music Store. 334 w 34th st.

 

 

 

집앞에 뉴욕에서 제일 크다고 말할 수 있는 상가가 두개 있는데,

하나는 B&H라고 카메라관련 용품상가. 그리고 하나는 Sam Ash 악기상가다.

 

오늘은 케이팝스타를 보더니 샘킴에 꽂힌 남편이 기여코 기타를 사겠다고 졸라서 집앞 악기상가 Sam Ash에 다녀왔다.

 

Sam ash는 1924년부터 운영을 하고 있는, ash네 집안의 패밀리기업인데

뉴욕에만 있는 것은 아니고 미국 전역에 위치하고 있다.

 

기타를 주로 취급하지만, 없는것이 없다.

DJ부터 섹소폰, 키보드 심지어는 스피커와 마이크까지!! (당연히 그에 딸리는 소품들도 다 판매하고있다)

 

아빠랑 작은아빠가 취미로 섹소폰을 부시는데,

한국에서 300만원 넘게줘도 상태안좋은 중고모델로 겨우 구할수 있는 섹소폰이

여기서는 새것을 300만원정도에 구입할수 있기에, 귀국할때 하나 사가는걸로..

 

 




 

악기상 간판.

첨에는 sam ash가 아니라, Sam ask인줄 알았다. 아직까지 영문 손글씨는 어려워.

규모가 엄청나다.

 

 

 

 

 





여기는 어쿠스틱 기타를 판매하는 곳.

사진에 김이 잘 안잡혔는데, 나무가 틀어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

그래서 가습기가 늘 틀어져있다.

 

 

 

 





존레논 박물관 70주년 기념 기타도 판매하고 있는데 여기서 제일비싸다. 텍스 미포함 8000불이니까..  약 100만원정도??

진짜 저게 존레논이 싸인한거였음 적어도 한 10배는 더 비쌌겠지..

 

 

 

 

 

 

밖으로 나오면 우크렐레도 판매하고있다. 아무리봐도 귀여워.

 

 

 

 

 

 

 





여기는 일레트로닉 기타섹션.

어쿠스틱기타도 낭만적이라 멋있긴한데

난 일렉기타소리가 속이 좀 더 뻥 뚤리는 기분이든다.

 

 

 

 




믹싱기계들.

뭣인지는 잘 몰라도 귀여워서 한방.

 

 

 

 




이 가게에서 얼마나 없는게 없는지 보여주는 디피.

기타부터 드럼, 키보드까지 없는게 없다.

 

 

 

 

 

 



아빠랑 작은아빠가 탐내시는 캐논볼 섹소폰.

 

 

 

 







내 키랑 내 몸집보다 큰 첼로.

 

 

 

 

 

 




좀더 안으로 들어가면, 키보드섹션이 나온다.

여기서 직접 연주를 해 볼 수도 있는데, 가끔 멋있는 아저씨들이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는데 넋놓고 보게된다.

 

 

 

 




무대를 보면서 저런 마이크는 어디서 구하나 싶었는데 여기서 사는거였어!

 

 

 

 

 

 




 

여기서 쩌는 스피커들도 많다.

직접 스피커 테스를 위해 음악을 틀어주기도 한다.

 

 

 

 

 

 


 

 

 

 

*

결국 남편이는 초보자용으로 기타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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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4-03-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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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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