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ooklyn Flea + Smorgasburg ]
한국에서 돌아온 후 처음찾은 벼룩시장.
겨울기간에는 아웃도어 벼룩시장은 문을 닫고, 이렇게 건물 안에서 시장이 열린다.
우리가 짱 좋아라 하는 윌리엄스버그에서 열리기 때문에
우리부부는 여기를 지금 3주째 찾고있다는.....
갈때마다 그물건이 그물건 같아보여도, 또 다른물건이 그때그때 눈에 띄고
소소하게 군것질도 하고, 사람들이랑 흥정도하고
미국에서 뭐랄까 그나마 좀 사람사는 냄새를 느낄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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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임에도 살짝 놀랐는데 2층이라 더 놀랐다.
근데 올라가는 계단에서 무너질것 같았어.....
기본적으로 옷가게들은 이렇게 빈티지한 가게들이많다.
다른 벼룩시장에서는 자기들이 만든 브랜드?? 옷을 들고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는 진짜 빈티지 구제시장.
우리남편 여기 주인청년이랑 쇼부쳐서 저 중간에 뿔 15불인가??에 주고 득템.
사실 이거 여름부터 눈여겨왔던 뿔이였는데.. 흥정의달인우리남편.
장난감가게가 제일 인기가 많다.
어른들은 옛 추억와 향수에 젖어서 구경하고, 애들은 장난감이라 환장하고ㅎㅎ
요건 어떤 가구파는 곳이였는데
정착할수있는 집이 있다면 이 코끼리 사가고싶더라ㅠㅠ
맨날 청색 도자기만 보다가 특이한거 같에서 시어머니한테 막 사진 보내드렸는데,
그~~~~~렇게 좋은건 아니라고 하셔서 패스ㅎㅎ 사실 둘 곳도 없고...
정말 빈티지 인테리어는 미국이 짱인듯..
오리지널은 역시 오리지널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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