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우드버리와 맨하탄내 아울렛 스토어의 쇼핑 가격비교 후기

우드버리와 맨하탄의 아웃렛 어디가 더 저렴한가 비교쇼핑기

 (여행기간 2010.05.15~2010.05.29)

 

쇼핑할때 같은 가격이라면 좀더 품질좋고 브랜드 이미지 좋은 것이 현명한 쇼핑일것이고, 같은 브랜드 같은 품목의 쇼핑이라면 가격이 더 싸게 파는 곳에서 쇼핑을 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일 것입니다.

뉴욕에서의 쇼핑은 관광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일정중 하나인데 가능한 더 현명한 쇼핑을 위해 쇼핑했던 쇼핑몰에서 구매한 품목과 가격위주로 가격을 비교하며 쇼핑기를 올려 봅니다.


우드버리 아웃렛 할인쿠폰은 이곳에서 풀력해 가심 됩니다.

https://www.premiumoutlets.com/vip/offers




 

버겐(Bergen)몰 -뉴저지에 있는데 센추리 21, 노드스트롬렉, 오프핍스 아웃렛, 마샬, 파일

      런스베이스먼트등의 아웃렛이 한건물에 모여있어 쇼핑하기 좋은곳이었구요

 

이중 OFF 5TH에서 – 트루 릴리전 정바지가 인상적이게 쌌어요. 정가 $258인거 $126.47

      (우드버리에서는 똑같은거 $149.99였고 쿠폰적용 품목도 아니고 이가격에 세금

      8.125%까지 부과되어야 하니…세금 포함하면 가격이 $162.17이니 결국 우드버리보다

      는 아웃렛이 싼게 확실했어요) 남자 제냐 면바지 정가 $257인거 $67.99에, 휴고보스

      청바지 $74.39에 샀습니다.(보통 우드버리의 휴고보스매장이나 에르메네질도 제냐 매

     장에서 이정도 가격에 못삽니다)

 

Marshalls- 주소 : 125West 125th St -- 125 스트리트 동쪽에 있어요.

    1.여기서 대박상품은,,,,폴로 랄프로렌 드레스셔츠 $34.99였구요(우드버리 $59.99)

일부 폴로랄프로렌 드레스셔츠는 $25에 샀습니다. 한국에 롯데백화점에 가니

똑같은거 128,000원에 팔고 있었습니다.(이러니 뉴욕에서의 쇼핑에선 지름신

강림케 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2.    캘빈클라인 넥타이 네모난 작은 Box에 들어 있는거 $12.99( Sym’s 에서는 $16.99 였습니다. 똑 같은 상품인데도 가격차이 있답니다.) 그냥 걸려있던거(선물용상자 없는 넥타이는) $10였음. 두 가격에 종류별로 사다가 직원선물함(Box에 들어 있는것과 똑같은거 알래스카 면세점에서 $48에 팔고 있었습니다. 이런 정도면 저는 $10~$12.99에 사다 선물했지만 받는이들의 선물 만족도 가격대는 $48인거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면세점가격으로....

 

(Bronx에 있는 마샬(50West 225th St)에는 캘빈클라인 넥타이가 하나도 없었고. 남방 $15에 건져왔음(정가 $79.5--세탁후에 건조대에 널면서 상표를 자세히 보니 브랜드가 케네스 콜 이었습니다. 역시 쇼핑은 이런걸 골라내는 안목(?)이 있어야 제대로된 쇼핑을 할수 있습니다. 그냥 마구 걸려 있는 것 중에서 고급스런 색상 디자인을 골라들었는데 알고보니 브랜드까지 고급브랜드인 것을 골라낼수 있는,,,,)

사실 Filence's Basement(맨하탄 79st 7th ave던가에 있는..)에 똑같은 넥타이가 있길래 반품하고 거기가서 살려했었답니다. 전에도 미국인 집에 20%할인 쿠폰이 우편으로 보내왔길래 그거 가지고 할인해 산적 있어서 20%쿠폰 있냐니까 온라인으로 출력할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길래 그거가지고 똑같은거 다시 20%할인받아 사려고 했었거든요. 하지만 브롱스에 있는 마샬에 가니 캘빈클라인 넥타이가 하나도 없길래 이거 귀한거다,,,싶어 반품 생략했습니다. ㅎㅎㅎ

 

Daff’s – Broadway & 34th— 맨하탄 한인타운에서 가깝습니다. 

   

   여기서 Made in Italy 면자켓 정가 $478인거 $79.99에 건졌고 곤색 면자켓 정가 $278인

    거 $74.99에 (제 사이즈가 50이 맞는데 48사이즈인데도 너무 멋져 완전흥분해서 그

    냥 샀음)-한국서 면자켓 사려면 최소한 25만원은 줘야 됩니다. 그나마 멋지고

    쓸만한 면자켓은 40만원이상을 줘야만 살수 있습니다.

    한국백화점에 가서 가격을 살펴보다보면 너무 비싸서 "가격이 미쳤구나..!!" 싶습니다.

    면바지 정가 $175인거 $23.99에 스판 면바지 건졌어요.- 같은 Daff’s라고 해서 똑 같은

    브랜드를 진열해 놓고 파는게 아니라서 각 매장마다 다들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월스트리 황소상근처 Daff’s도 갔었는데 살만한게 없어 그냥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

    이곳은 면자켓이 브랜드도 그렇고.. 멋진것도 별로 없었어요 

 

 

T.J. maxx –( 첼시 18th St 6th Ave. 17th AVE 인가 헷갈리네요)

   

     휴고보스 면자켓 정가 $498 인 제품을 제사이즈가 50인데 52사이즈 $149.99이길래 다소 큰듯하게 입어야겠다고 심봤다를 외치고 일단 카트에 담아두고 찬찬히 살펴보니 제 사이즈인 50사이즈가 $89 인겁니다. 같은 브랜드이고 같은색상의 옷인데도 사이즈차이가 있고 약간더 후줄근해 보이는 듯하니 $60.99가 더 싼 텍을 붙여 팔길래 이게 웬일인가 싶어 바로 집어들고 계산했구요.(이런걸 득템이라 하나요? ㅎㅎㅎ)<?xml:namespace prefix = o />

     폴로랄프로렌 남자벨트 정가 $ 75 인거 $19.99에(폴로랄프로렌 벨트를 여러 아웃렛    

     에서 팔지만 여기 것이 제일 고급스러웠어요) 건지고는 센트리21에서 두개에 $16.97로

     샀던거 바로 반품했어요

     미국인 말로는 그 벨트가 미국서는 상당히 인지도 있는 브랜드라 하는데 제가 보기에

     는 메이드 인 차이나인데다가 기왕 미국까지 가서 사는거 인지도도 없는거 싸다고 사

    는건 아니다 싶어 폴로랄프로렌 벨트를 산후 바로 센트리 21에 가서 반품 해버렸습니

    다. 브랜드는 기억 안나네요. 그래도 가죽이고 사두었다가 활용하면 나쁘지는 않을듯했

    네요.

 

Centry 21 – 맨하탄 WTC근처에 있는건 다 아시죠?

저는 여기서는 정말 물건을 못 고르겠더라구요. 처음에 갔을때는 신발류가 너무 싸

다고 느껴져 빨질래리 정가 $440 하는거 $85 정도로 사고 그나마 살게 있었던 기억

이 나는데 신발류 말고는 어쩐지,,,,남자정장도 유럽브렌드들 지방시라던가 있긴 했

는데 그리 싸게 느껴지지도 않고 후줄근해보여 딱히 사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답니

다.

        여기서는 피에르 가르뎅 넥타이만 3개 $9.97에 샀어요. 다른 넥타이보다 감각이 있 

        었고 페라가모 스타일 분위기 나길래 사서 직원 선물했는데 오늘 하고 온거 보니까

        고급스러워 보이는게 잘 골라 선물했다 싶네요. 나머지 브랜드들 넥타이는 정말 감

        각이 떨어져 보여 손이 안 갔습니다.(제가 머물렀던 집의 주인인 미국분이 한국

        에 오셨는데 이태원에서 브랜드도 없는 넥타이를 25,000원에 사오셨네요. 미치...

        메이드인 코리아이고 본인은 브랜드 매니아가 아니시라나,,,,,%&^%$ )     

 

SYMS - WTC근처 센트리 21 건너편(WTC쪽 길) 200M 쯤 걸어가면 있어요.(44St에도 한

            개 있어요)

        노티카 Non-Iron드레스셔츠 정가 $65인거 $19.99에 구매하고 반팔 드레스셔츠

        피에르 가르뎅 $12.99 메모리얼데이 세일이라고 $2 off 해서 $10.99 메이드 인 코리

        아 라서 구매했습니다.

 

화일런스 베이스먼트(Filene's Basement)-  1호선 타고 Uptown 79st 내리면 있는 "Filene's Basement".

 

우드버리 – vip쿠폰북 출력해 갔고 쿠폰북말고도 따로 할인쿠폰 있는거(이게 할인폭이 더

               큼) 출력해 갔습니다.

 

     브룩스브라더스 Non-Iron 드래스 셔츠

      하와이 아웃렛 와이켈레에서 6장 샀었는데 사이즈가 너무 커서 혹시 바꿔줄라나 하고(미국인 이야기로 영수증 없고 텍 다 떼었어도 브렌드가 좋아서 바꾸어줄 거라고 한번 가져와 보라 하여 무거웠지만 가져가 봤는데 점원에게 말 잘 하니 바꾸어 주었어요) 사이즈 바꾸는 김에 완전 제가 좋아하는 색깔들이 많길래 한가지 빼고는 색깔까지 모두 교환했어요. 그리고 캐주얼 넌 아이언 셔츠 한장 더 구매 $32.5 정도로 했는데(쿠폰북 사용 미국분하고 제것 하고 합쳐 $100 이상 살때 10% 더 할인해주던가 해서 합져서 계산하면서 할인더 받고 샀습니다.)

     드레스 셔츠는 브룩스 브라더스를 따라올 브렌드가 없어요.(물론 제 개인적인의견인데 가격적인면에서도 32.5불이면 절대적으로 싼 가격인데다가 다리지 않아도 되고 색감 뛰어나, 전에는 주로 목사이즈, 팔길이 사이즈가 숫자로 표기된 것을 제 사이즈에 맞춰서 샀었기에.....

     M 사이즈(캐주얼 셔츠라서인지 XL, L, S로 사이즈 표시) M사이즈는 처음 사보는 거라 혹시 안맞으면 어쩔까싶어 한장만 사온게 후회됨(이거 다 포함하여 이미 드레스 셔츠를 25장째 샀던 관계로 더 사기도 좀 그랬지만,,,ㅎㅎㅎ Cost Co 갔더니 이름 모르는 브랜드 Non-Iron 드래스셔츠를 팔길래 ($16.99 가격에..)광분하고 8장을 샀더니..이미 폴로 랄프로렌 셔츠 5장을 사놓은 뒤였고…집에와서 입어보니 브룩스브라더스 Non-Iron셔츠 $32.5에 산 것이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네요.(브룩스브라더스 Non-Iron셔츠 우드버리서 $59.99입니다. 보통 여기서 쿠폰북가지고 10%~15%할인해서 사게되죠. 저는 하와이 아웃렛 와이켈레에서 특별세일할때 $44.5로 샀던거 사이즈커서(브룩스브라더스 셔츠가 타사것 보다 같은 사이즈라도 품이 워낙 크게 나와서요) 맞는 사이즈로 바꿨어요. 브룩스브라더스셔츠 만세 !! ㅎ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로 드레스 셔츠는 브룩스브라더스가 넘버원이고 반팔 폴로티는 폴로랄프로렌이 넘버원인거 같아요(미국서도 폴로랄프로렌은 절대 싼 가격의 브렌드가 아닙니다. 워낙 흔하다보니 미국서도 인기고 한국서는 더말할 나위도 없고,,,,미국가서 사면 이리 저렴하게 살수 있는데 한국 백화점서 그 비싼 가격임에도 골라드는 소비자를 보면 수입이 얼마길래???,,,,,,,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어제 이태원갔더니 명품매장이라고간판 붙은데서 폴로랄프로렌 드레스셔츠 가격보니 98,000원 붙여 놓고 팔더만요. 색깔도 한정돼 있고 우중충하더만,,,,)

      

 코치 매장으로 갔습니다 – 정가 $268 인 가방이 클리어런스코너에서 $71.99 세금 포함하

         니 $77.84에 하나샀습니다. 5월27일 비도오고 다음날5/28부터 메모리얼데이세일

        기간이어서인지 사람도 별로 없었답니다. 차가지고 가준 미국분 뮤지컬 봐야한다고

        해서 시간도 없고 구매할 당시에는 내일 다시 와서 더 사던지 해야겠다 생각하고 하

        나만 샀더니만..

        다음날 버스타고 우드버리 도착하여 제일먼저 코치매장에 가니 줄이 장난이 아니고

       쇼핑하면서 줄이 줄어들기를 여러번 체크하였지만 오후가 될때까지 도저히 줄어들지

       않고 그만큼의 줄이 늘 있어서 매장 들어가는데 최소 한시간은 걸릴것으로 보여 코치

       는 전날 산 한 개로 만족하고 꿩대신 닭이라고 GESS로 사기로 했습니다.

 

Guess – 명품 핸드백 말고는 여직원 선물용으로 게스가 가격대비 만족도가 있을것 같

         아서 게스로 선택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브랜드인 AK, 나인웨스트, ALDO,

        GUESS중에서 그래도 GUESS가 가격대비 고급스러움이 좀더 있는거 같고 디자인이

        특별하고 우드버리 게스에는 워낙 신상에 가까운 다양한 모델들이 많습니다.(롯데백

        화점 본점 2층에 게스 핸드백 코너만 해도 다양하지 않아 게스는 우드버리가 한국실

        정에 비해 디자인 다양하고 더 고급스러운 것들이 많다고 느꼈기에,,,,,GESS 매장서

        핸드백 5개 샀구요. (50% 자체 세일하는거로 건졌습니다. 정가 $110인거 $70으로

        팔던거 거기서 50%세일하길래 한개두개 담다보니 5개 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맨하탄내 아웃렛 매장의 GUESS는 디자인이나 가격적인면에서 우드버리보다 못했

        습니다. 그에 비해 우드버리 GUESS매장은 디자인 색상이 다양했습니다.)

       시계 $69.99짜리 시계두개가 한쌍으로 있는거 사는데 $100넘게 사면 25% 할인 쿠폰

        (vip쿠폰북보다 할인폭이 더 큼) 활용하는 바람에 핸드백 하나더 사야했습니다 정가

         $75인거 우드버리가격 $59.99에 파는거 그가격서 25% 할인받아 샀습니다.(제일 일

        잘하고 착하고 저에게도 완전 잘하는 여직원에게 선물했더니 바로옆 언니꺼(50% 자

        체 세일하는거 산거 $29.7짜리랑 바꾸었더군요. 이그,,,바부탱이-그래도 그것도 이

        쁩니다 아마도 드레스입고 들면 멋질거 같은 신비로운 색깔의 핸드백이거든요)

 

스왈로브스키 – 왕방울 하트모양 크리스탈 $15에(정가 $70) 두개 사서 머물던집 주인 미국인 에게 그동안 고마웠다고 선물했더니 완전 만족스러워했어요. 더 사올걸 후회되는 품목중 하나였어요. 귀걸이 세일폭 큰거중 정가 $135인것을 $25에 팔길래 샀습니다. 여직원에게 선물했더니 너무 좋아하며 입을 찢어서 귀에 걸고 다녔습니다.

           (사다준 귀걸이를 오늘 하루동안은 귀에 걸고 다니라니깐....ㅎㅎㅎ)

 

 케네스 콜 – 여직원 숄더백 5개 샀습니다. 정가 $88인것을 할인에 또 세일을 하여 $17.7에 건져다가 여직원 선물로 돌렸습니다. 한국서 인터넷 공구사이트에가서 가격조회하니 172,200원에 팔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매장에서는 훨씬 더 비싼 가격에 팔고 있겠죠? 인쇄하여 선물로 돌린 여직원에게 일일이 가져다 주면서 이거 절대로 시장갈때나 들고 다닐 백이 아님을 강조시켰습니다. ㅎㅎㅎ (가격대비 만족도 대박)

          (이날 2010.06.01출근하여 선물로 여직원들에게 게스 스왈로브스키 케네스콜 백들 돌렸을 때 사무실에 난리났었습니다. 행복바이러스 침투하여 완전 초토화시켰습니다. 그모습을 보는 저도 너무 행복했답니다. 산다는게 뭐 별거겠습니까. 그런 하루하루의 행복을 느끼면서 살면 되는거지요. 그런 여직원들의 감동이 쓰나미되어 제게 밀려와 하루내내 행복하면 여행의 마무리가 멋져지는거니깐요)

 

THEORY – 겨울에 사무실서 입을 가디건이 필요했는데 시즌이 다 지나서인지 파는곳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폴로랄프로렌에 있었는데 곤색은 제사이즈보다 큰거밖에 없고

     겨자색은 제 마음에 들지 않고 값도 싸지가 않았습니다. $85던가,,,,쿠폰북적용받아

     사도 결코 싸게 느껴지지 않는 가격이라 과감히 접어두고, 찾아다니다 보니 띠어리

     에 딱한개 제 사이즈 곤색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시즌이 지나서인지 $248 인가 하

     는 것을 $59.25에 팔고있는데 스웨터 $298인것도 59.25에 팔고 있는겁니다. 입어보

     니 사이즈가 XXL이라 약간 큰듯한데 너무너무 고급스러워서 $59.25면 거저다,,,라

    고 생각하면서 샀습니다.(완전 득템,,,,)

                  제키 184cm니까 XXL이면 다소크긴해도 입으면 완전 귀공자처럼 보이는게 소매

                  만 한번 살짝 접어서 입어주면 부티가 좔좔 흐르는게 얻어입은 옷처럼 보이진 않았습

                  니다. 이것 역시 득템 품목중 하나입니다.(서인영이 구두사면서 우리 아가 우리 아가

                  이러는거 tv에서 볼때 철없다 싶기도 하고..그랬었는데 그마음이 이해되는 하루였습

                  니다. 사다놓고 침대위에 놓아두니 에고.. 우리 아가 소리  절로 나옵니다.ㅎㅎㅎ    

           

              사무실 직원이 너무 많지만 많다고 열쇠고리나 볼펜, 냉장고 마그네틱이나 돌리는 선물

                은 좋아하지 않아서 여직원은 핸드백, 또는 스왈로브스키 귀걸이 남자직원은 넥타이로

               선정했는데 숫자가 많아서인지 무지무지 싸게 잘 골라 샀어도 직원선물비만 50만원을

              넘기네요. 하지만 선물받은 직원의 만족도는 그 이상이라 봐집니다. 잘 골랐으니까요.

              이런게 바로 현명한 쇼핑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이상으로  살펴볼 때 맨하탄내의 아웃렛 매장이 가격은 더 쌉니다.

남자의 경우 휴고보스, 에르메네질도 제냐 브렌드의 경우 우드버리 매장은 아무리 할인 매장이라해도 가격대가 장난이 아닙니다만, 맨하탄내 아웃렛 매장에서 주의 깊게 고르다 보면 이런 고가 브랜드의 멋진 옷을 정가의 20% 미만 가격으로 고를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여유 있는 분이어야 겠고, 쇼핑의 안목을 가지고 계신 분이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코치는.. 신상을 원하신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우드버리가 절대적으로 쌉니다.

4박 5일 마이애미를 갔었기에 그곳 코치 매장을 들렀었는데 매장 입구서 20%쿠폰 나누어주고 있었는데 제품들은 차이가 별로 없었는데 가격대는 싸지 않았습니다.

미국서도 코치는 비싼 제품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머문 미국인 분도 한국에 오시면 이태원 가서 코치 짝퉁을 사서 선물합니다. 사촌 여동생에게 선물했더니 너무 똑같다며 6개 더 사다 달라더랍니다.  미국 코치 매장에 들고가서 이거 진짜냐고 물어보니 판매원은 진짜 맞다고 하더랍니다. 샵 매니저에게 다시 물어보니 처음에는 진짜 맞다고 하더니만 꼼꼼하게 살펴보더니 지퍼부분이 약간 다르다고 가짜라고 하더랍니다. 그럴정도로 코치는 짝퉁을 잘 만들어 내지만.....

그리고 한국 코치 매장가면 한국에 들어오는건 라인이 다르다는둥 하는데,,,,물론 한국 백화점에 있는 코치가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것 맞습니다. 하지만 미국 코치 매장에 가서 느낀건 그들은 다색인종이다보니 흑인에게도 맞는 색깔의 코치가 필요하고 그렇게 만들다보니 색깜이 다소 덜 고급스러워 보일뿐인 제품이 있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 했습니다. 아무래도 백인이나 흑인에게 맞는 색깔의 핸드백이 동양인 피부색에도 맞기를 기대한다는게 무리죠.

어째튼 미국서도 코치는 상당히 고가의 브렌드로 인식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저는 짝퉁 많은 무늬의 코치 말고 카피하기 힘든 거로 골라 샀습니다. 엊그제 거래처 고객 와이프에게 선물하니,,,,자기 가방 다 짝퉁만 들고 다녔는데 진품 하나 들고 다니게 되었다고 완전 감동먹었습니다. 그럼 된거 아니겠습니까? 다소 철이 지난거면 어떠리요.

짝퉁도 제대로 비슷한거 사려면 최소 몇만원(6~8만원)은 줘야 하는데 코치핸드백 저 가격대정도면 카피보다 백번 낫죠. 카피를 아무리 진짜같이 만들어 낸다해도 말입니다)

 

띠어리매장의 경우 겨울시즌이 지나 제철이 아닌 것이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가디건하고 남자 스웨터 너무 좋은 가격에 멋진 물건 잘 산거 같습니다. 띠어리의 경우는 남자 옷은 맨하탄내 아웃렛에 거의 나오는게 없습니다. 여자들 제품은 종종 본것 같은데 맨하탄내 아웃렛 매장들에서도 남자 띠어리는 본 기억이 없어서요.

 

이로 미루어 볼 때 코치, 띠어리, 게스, 케네스 콜, 스왈로브스키, 브룩스브라더스,(브룩스브라더스의 경우 $45~$50에 살수 있는 드레스셔츠 한국서는 131,000원에 팝니다. 이들 브렌드는 우드버리가 절대적으로 싸게 잘살수 있는 곳이었고, 폴로랄프로렌 드레스 셔츠의 경우는 센트리 21이나 그밖의 맨하탄내 아웃렛에서 $34.99(우드버리에서는 $59.99, 한국서는 128,000원)-폴로랄프로렌의 제품은 맨한탄내 아웃렛 매장에서 사는것이 더 싸게 살수 있는 방법입니다.

 

전에 갔을때와 다르게 썬글라스나 청바지류는 전혀 싸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2007년에 갔을때는 맨하탄내 아웃렛에서도 썬글라스 싸게 건질수 있는게 있어서 몇개 샀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다소 더 그급스러워지긴 했지만 전혀 싸다는 느낌을 주지는 않더군요. 지난번에는 미소니 썬글라스 정가 $276 인것을 $26에 건지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대충 $50 내외는 줘야 쓸만한걸 살수 있는,,,,,,특히 우드버리 썬글라스 훗에는 받을 금액 다 받는 가격대더군요(물론 더 고급스러웠음).

 

청바지도 전에는 켈빈클라인, 갭, 게스, 폴로랄프로렌, 리바이스 등 $30이하로 잘 골라 살수 있었는데 웬만한 브렌드 보니 $100 내외더군요. 그래서 청바지 살때 브렌드 인지도 있는 청바지인 트루 릴리전, 휴고보스 청바지로 골라 샀구요. 찢어진 청바지 입고 싶었는데 마음에 드는 것도 없고해서 ...뒷주머니 부분만 살짝 찢어진 흉내낸것 $24.99 T.J maxx에서 샀네요.(남방 사다놓고 보니 브렌드가 케네스 콜 이었듯이 아마도 이 청바지도 네임벨류 있는 청바지일거라고 믿습니다.) 입으면 너무 멋진데..... 찢어진 청바지인지라 고가의 좋은 브랜드 사기는 어쩐지 아까워서 그냥 브랜드는 모르겠지만 입어서 멋진거로 선택해서 샀네요.

  

이번이 뉴욕 3번째 여행이었고 뉴욕 갈때마다 우드버리를 들렀던(이번여행에서는 5/27, 5/28 이틀간 들렀음)사람의 Shop리뷰였습니다. (사진까지 올리는건 나이가 있는지라 아직 할줄도 모르고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거 같아 사온 물건 사진 올리는건 생략했습니다)

 

많은 시간을 들여 쇼핑을 하면서 너무 즐거웠던 뉴욕 여행이었습니다. 돈쓰면서도 즐거웠던걸 보니 제가 남성임에도 쇼핑은 광적(?)으로 좋아하는게 틀립없나 봅니다.

(쇼핑도 욕망충족의 한 수단이고 나와 내 가족이 아닌 타인을 위한 소비를 해보는 것도 욕망충족의 한 방법이다,,,,이말이 마음에 와닿는 쇼핑이었습니다.)

  고것들(아가들….ㅎㅎㅎ)을 사다가 선물로 주었을 때 즐겁고 행복해 할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행복했고, 짧게만 느껴져 아쉬웠던 뉴욕 여행에의 끝에 마무리로 선물받은 사람의 행복한 얼굴까지 이어가고 싶었었나 봅니다. 오늘도 조금후면 게스 핸드백 하나(정가 $110 인거 $37.9에 건진거) 선물하러 갈겁니다. 받는 사람 많이 행복할겁니다. 그 모습을 보는 저는 두배로 행복할 겁니다.

 

자.. 이제 핸드백과 폴로 랄프로렌 드레스셔츠 $25에 건진거(정가는 $79.5 한국서는 128,000원) 선물하러 출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세금이 없는 것은 세금없이 산 가격 그대로 적었고 세금이 붙은 제품들은 세금포함하여 구매한 가격을 계산하여 적었습니다.

맨하탄내 의류의 경우 $110이하는 세금이 없는반면, 우드버리는 세금 8.125% 붙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맨하탄내에서 싸게 살수 있는 브렌드들은 세금혜택까지 있으니 브렌드별로 우드버리에서 살것과 맨하탄내 아웃렛에서 살것들을 구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이애미는 세금이 7%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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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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