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2014 토요일.
저번주 토요일에 왔던 메트로 폴리단 미술관에 한번 더 방문했다.
좀 더 본격적으로 관람을 위해!!
혼자 돌아다닐 생각으로 Audio Guide도 빌려서 천천히 관람하였다.
역시나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은 아주 많고,
Audio Guide를 위해서 $7을 추가로 지불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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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Guide를 들으니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되었고, 작품들의 세부 내용을 알수 있어서 완전 좋았다.
<자화상> by Rambrandt
54세의 렘브란트, 아내와 아이를 잃고 파산하였을때 모습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두 눈 사이에 슬픔이 보이는듯 하다.
자신의 그림을 사실적으로 주름과 음영을 통해 표현한 그림임.
그러면서도 밝은 색을 이용하여 살의 부드러움이 느껴진다고 한다.
<The Dream of Aeneas> by Salvator Rosa
잘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로마인가를 가던 Aeneas가 잠시 바위에서 잠을 잤는데,
그때 강의 신이 나타났다고 한것같다.
아마 트로이가 망하고 아버지를 업고 이탈리아로 가는중인듯 하다.
찾아보이 아이네아스는 비너스의 아들이자 트로이 군대의 용사라고 함.
울툴불퉁한 바위에서 꿈을 꾸며 깊은 잠에 빠져든 것을 언급했는데 잘 모르겠다 ㅠㅠ
<The Trojian Women Setting the fire on Their Fleet> By Claude Lorrian
트로이가 멸망하고 그곳을 탈출하여 떠돌던 트로이의 여자들이
정착을 하여 그들이 타고 왔던 배를 불태우는 그림이다.
저곳의 구름과 비는 아이네아스가 요청한 것이라고 한다.
저곳의 구름과 비는 아이네아스가 요청한 것이라고 한다.
<The Denial of Saint Peter> By Caravagio
예수의 추종자로 Peter가 여자에 의해 신고를 당하고, 병사가 추궁하는 그림.
Peter는 세차례 부인한다고 한다.
<Samson Captured by Philistines> By Guercino
학교에서 Samsonite를 공부할때 그 이름이 바이블에 나오는 힘이 센 사람인 Samson을 딴것이라고 발표를 한적이 있다.
이 사람이 그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왠지 그럴거 같고
알고있던게 나와서 반가웠음!
<Study of a Young Woman> By Johannes Vermeer
보자마자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가 생각이 났다. 역시 같은 화가의 작품이었다.
그의 그림은 전 세계에 36개가 남아있는데, 5개가 Metropolitan 에 있다고 한다.
자세히 보면 소녀는 살짝 미소를 짓고 있고, 이때는 인공적인 조명이 없고, 초나 창문의 빛에 의존해 그림을 그렸는데
얼굴에 음영이 잘 나타난다고 한다.
<The crucifixion With the virgin and Saint John> By Hendrick ter Brugghen
성당에 다니고 난 뒤, 예수님의 그림을 보고 마음이 더 짠해졌다.
이 그림은 작가의 고향에 Hidden Church를 위해서 그려진 것이라고 한다.
한가지 알게 된 것은 미술관의 Crucifixion 그림은 손목, 발목 외에도 오른족 갈비뼈 부분에 피가 나고 있었다.
동일한 부분에 나고 있어 무슨 다른 의미가 있을까 싶었다.
찾아보니 심장을 찔린것이라고 함.. 아....ㅠㅠㅠ
열심히 열심히 걸어다녔다.
2층에서 내려본 조각들.
<Allegory of the planets and continent> By Giovanni Battista Tiepolo
독일에 있는 궁전의 천장을 그린 그림이다. 뮤지엄에 궁전의 천장을 가져올 수 없기 떄문에 그림을 그려서 그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였다고 함.
<The Thinker> By Auguste Rodin
<Pygmalion and Galatea> By Jean Leon Gerome
자기가 만든 조각과 사랑에 빠진 피그말리온.
비너스가 조각 Galatea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다고한다.
그래서 피그말리온 효과를 예측하고 기대하는대로 현실화 될때 쓴다고 한다.
나에게 정말 필요한 말이야. 항상 긍정적으로 꿈꾸는대로 실현된다!
<The birth of Venus> By Alexandre Cabanel
<Mada Primavesi>By Gustav Klimt
클림트!!
역시 눈에 확들어왔다.
이 여자 아이는 메다 프로노베시, 이 그림을 그릴 때 8살 이었음. 흰드레스와 꽃장식
그리고 한 팔을 옆구리에 올리고 있음(AKIMBO)
오디오 가이드에 의하면 표정은 무표정이지만 뭔가 성숙해보인다고 한다.
이 아이의 실제 사진이 있는데 굉장히 비슷하다고 한다.
<Nasturtiums with the painting "Dance" > By Henri Matisse
마티스의 유명한 Dance!
원작품은 모마에 있음! 모마에서 봤음! 이것은 그 그림의 왼쪽 반을 그린것이다.
꽃이 놓여진 탁자의 뒷기둥은 그곳에 있는 초록색 풀에서 나오는듯하고,
왼쪽에 있는 의자는 자주색 수평선을 이으며 그려져 있다.
이 시대에 마티스는 스튜디오 그림을 많이 그렸는데,
앞쪽에 파란 의자처럼 흰 줄무늬는 흰색으로 칠하지 않고 그냥 Bare상태로 두었다고 한다.
<Sunflower> By Vincent Van Gogh
해바라기!!!!!! 꽃병에 있지 않고 거의 죽어가는 느낌으로 누워 있었다 ㅠ
반고흐는 4개의 해바라기의 모습을 그렸다고 한다.
<Irises> By Vincent van Gogh
Study for "A Sunday on La Grande Jatte" By George Seurat
미술시간에 많이 본 그 그림!!
Grand Jatte 섬은 파리의 북서쪽에 있는 섬이라고 한다.
패션으로 유명해진 곳이라고 함.
점묘화가 아주 인상적임!! 중학교때 점묘화 만든적있는데, 색종이랑 샤프를 이용해서 완전 촘촘하게 그렸었는데
추억돋았음.
<Self Portrait with straw hat> By Vincent Van Gogh
반고흐는 파리에 체류하는 2년동안 20개 넘는 자화상을 그렸음.
그는 그림을 그리는것만큼 모델이 되는것을 좋아했는데.
"나는 모델이 되기위해 의도적으로 비싼 거울을 샀다" 라고 하였음.
< Still life with apples and a pot of Primoses> By Paul Cezenne
[드갈]
드간은 커리어 쭉 조각을 해왔다.
이것은 발레의 4번째 동락이라고 함. 오른쪽 발을 꺽고, 상의는 약간 노란색, 신발은 분홍색 위에 있는 리본은 푸른색이라고 한다.
발레리허설
드갈은 실제 발레 공연보다 리허설을 더 많이 그렸다.
작품을 다 보고 기념품 샾을 구경했다.
영어공부할 작은 수첩을 샀다.
특이해서 메트로 폴리탄에서 산거같은 느낌이 팍팍드는것으로!
그리고 팀장님 선물을 샀는데,
어린왕자 그림책이
보아뱀을 넘기니 코끼리가 들어있는것을 보고 바로 그걸로 샀다.
나중에 아기들 자라면 읽어주시라고. 완전 좋아하셨다!
ㄷㅏ리가 너무 아파서 1층에 있는 이집트 관에서 쉬었다.
너무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