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이날은 흐린 날이였다
물에 닿을 때 마다 색이 변하는 모마에서 산 우산을 들고
아쉬운 마음에 브루클린 브릿지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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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비오는 날도 좋아하는데 뉴욕은 흐린날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비오는 날도 좋아하는데 뉴욕은 흐린날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춥고 비와서 사람을 찾아 볼 수 없는.. 삭막함 마저 뉴욕답다
브루클린 브리지는 맨해튼을 연결하는 3개의 다리 중 가장 오래됐고
영화에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그래서 그런지 한번도 와보지 않았지만 전혀 낫설지가 않다
고담시 배트맨이 어딘가에ㅋㅋㅋ
한강 같은 경우는 자동차의 통행이라면 여긴 뉴요커들에 일상공간 인듯하다
LOVE+ING
ㅎㅡ흐리ㅅ흐릿흐릿한 하늘은 내 마음마저 차분히 가라앉혀 놓는다
괜시리 파전에 동동주가 땡겨 뉴욕을 배경으로 친구와 한잔 했슴 싶다 흑흑
미국에는 어느 관광지에나 파머스마켓이나 큰 마켓들이 많은 것 같다
뉴욕 첼시 마켓은 앞에 차도 쌩쌩다니고 현대화된 마켓 인것같다
시장통 같은 느낌보단 모던하고 정리된 그런 느낌
빈지티한 느낌에 오렌지색은 참으로 잘 어울리는 아이템
첼시마켓에 간 궁극적인 이유
랍스타인데 $23에 먹을 수 있는데 사진에는 없지만 해산물 종류도 다양하다
이날 감기기운이 조금 있었는데 이거 먹고 기운차렸다는 말도 안돼는 생각이 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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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빈 강정같은 랍스타
왜냐면 먹을게 많이 없다 ㅋㅋ
이 맛은 진짜 브라우니닷
비 올땐 따뜻한 우유에 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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