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Kinky Boots] 킨키부츠 로터리 당첨(?)되어서 봤어요. ㅎ

어제 저녁에 로터리 한번 해보려고 킨키부츠 정보를 찾아보았더니 6시에 한다고 적혀있었는데...

다른거 하다보니 늦어서 6시 20분인가에 도착했어요 ㅠ

 

당연히 앞에 사람도 거의 없고 아 로터리는 이미 끝났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앞에 어떤 외국인이 대박이라면서 표를 한장 사가는거에요. 무슨 취소된 표가 남아있었는지 그러면서...

 

그래서 혹시나 하고 저도 로터리 티켓 있냐고 물었더니...

표 있다면서 장당 37불에 줄수 있다고 하길래...그냥 바로 질렀습니다. ㅋㅋㅋ

좌석은 오케스트라 맨 앞자리였구요. 구석이었습니다.

 

구석이긴 하지만 거의 가리는 것 없이 잘 보였구요.

입에서 침 튀는것도 가끔 볼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확실하지는 않지만 어제 날씨가 매우 춥고 눈이 와서 사람이 별로 안모여 선착순으로 준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제시간도 아닌 6시 20분 가량에 도착했는데, 바로 저렴한 가격에 좋은 자리에서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들 노래도 엄청 잘 하고, 춤도 매우 잘 추더라구요 ㅎㅎㅎ

 

끝나고 밖에서 기다리면 사인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

날이 매우 추웠지만 사인 받고 왔네요.

하마터면 얼어 죽을뻔 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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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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