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쇼핑 상세 후기 ^_^*

내일 오전 비행기로 뉴욕 떠납니당 ㅠㅠㅠㅠ
아쉽지만 쇼핑으로 득템한것들을 떠올리며 ㅋㅋㅋ 마음을 추스려야겟어용ㅋㅋㅋ

상세하게 적었는데 폰이라서 사진을 같이 올릴수가 없네요 ㅠㅠㅠ 나중에 한국 가게되면 사진 추가하든지 할게용. 참고만 하셔요^^



< 센추리 21 >

7:45에 오픈해요.
저희 호텔이 바로 옆이라 아침 일찍 8시쯤에 가니까
사람도 별로 없고 편하게 쇼핑할 수 있었어요.
12시쯤 갔을땐 사람 너무 북적거려서 복잡해서 불편ㅋ

3층에 우먼즈 유명디자이너브랜드들 많은데
예쁜거 찾으려면 열심히 뒤져봐야할듯해요 ㅋㅋ
전 이큅먼트 블라우스 2장 샀어요.
처음 갔을때 민소매 별 블라우스 한장 사구
담날에 가니까 소매 긴것도 있길래 샀어용.
글구 시그니쳐 블라우스도 있엇는데
아마 색깔은 오렌지색 하나밖에 없었던거 같네요.
사이즈는 꽤 많았어요.
잡화 코너에 장갑이랑 머플러 인기 많더라구요
사람이 바글바글ㅋㅋ
저도 모스키노 꺼 니트장갑 하나 득템했어요.
신발 코너에 어그랑 소렐 있는데 예쁜 디자인은 거의 없었구요.
투박하고 큰 것만 남앗어용.
남자 신발도 많은데
대충 보니까 대부분 사이즈 엄청 큰 것밖에 없더군요.

두번째 갔을때는 뉴욕 날씨가 너무너무 추워서
모자 없이 못다니겟어서 모자 사러 갔네요 ㅋ
어그 모자 원래 150불 짜리 62.97에 팔길래 그거 샀어용.
근데 여러분들은 사실려면 귀까지 덮이는 비니 같은걸로 사세요 ㅋㅋ
귀덮는거랑 안덮는거랑 추위 느껴지는 정도가 넘 달라용ㅠㅠ

= 구입한 것 =
1. 모스키노 니트장갑 90 -> 39.97
2. 이큅먼트 민소매 별블라우스 238 -> 79.97
3. 이큅먼트 핑크 블라우스 270 -> 99.97
4. 어그 모자 150 -> 62.97
5. 니트모자 15.97
센추리21은 $110 이상 안되는것만 사서 그런지 몰라도 택스가 따로 붙은게 없었어용~~~!!



< 우드버리 아울렛 >

1월1일 아침 8시 포트오소리티터미널 도착했어요.
310 게이트 앞에 줄 길게 있었고 첫차 거의 마지막에 탔네요.
바로 이어서 버스 계속 있고 1시간 안걸려 9시10분쯤 일찍 도착하더라구용.
인포에서 현대카드 또는 쿠폰 바우처 프린트한것 보여주기만 하면
바로 쿠폰북 받을 수 있었어요.
앉아서 지도에 갈곳 미리 표시해두고
사람 넘 많아서 밖으로 나왔어용.

* 쿠폰북 : 거의 필요없었어요.
쿠폰이랑 세일이랑 동시적용 안되는게 많아서
쿠폰북에 있는거 폴로에서 딱 한장 썼네요 ㅋㅋ
그만큼 샵 자체에서 세일폭이 크기 때문에
쿠폰북에 연연해하실 필요는 없으세용~


1. 토리버치
앞에 미리 줄서서 기다렸는데 별로 그럴 필요 없을것 같아요.
오픈 시간 정확히 맞춰 문 열어주고 재고는 많이 있는것 같았어요.
사이즈 없는것 물어보면 다 갖다주고
혹시 없으면 비슷한 디자인이나 비슷한 색깔로
알아서 갖다주니 선택하면되실듯ㅋ
점원들 친절했고
특별한 빅세일은 없으나 $300 쓰면 20% 할인해주는데
제가 $500 이상 썼는데 전체에 대한 20%할인이 아니고
2가지 품목(합해서 $340정도)에 대해서만 20% 할인해주고 나머지는 제값 받더라구요.
일단 결제한뒤 영수증 자세히 보고 알게 되서,
전체의 20%할인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볼려다
귀찮아서 관뒀어요. 영어가 짧은관계로 ㅋㅋㅋ

= 구입한 것 =
- 지갑(사피아노재질) 157.50
- 가디건 178
위 두개 300불 넘어서 20% 67.10 할인됐어용.
- 레바플랫(무광,실버) 199


2. 생로랑패리스

원래 계획에 없었는데
토리버치 나와서 코치로 가는길에 보이길래
그냥 한번 들어가봤어요.
근데 이게 웬일???
입생로랑 유명한 그 클러치백이 쫙~ 디스플레이되어 있더라구요 ㅋㅋ
눈 돌아가서 좀 봐도 되냐고 물으니
거기 매니저 같으신 분이 한국분이셨어요!
한국말로 편하게 쇼핑했네요 흐흐
알고보니 원래 클러치백이 아울렛엔 절대안들어왔다는데
크리스마스때 특별히 900개 들어와서 거의 다 팔았다네요.
이거 땜에 전화도 굉장히 많이 왔었데요ㅋㅋ
원래 가격은 600불 중후반대인데
아울렛에선 $459+Tax!!! 다해서 $500 안되요.
이건 정말 뜻밖의 득템...ㅋㅋㅋㅋ 넘 기뻤어요!
색깔 블랙이나 레드는 아예 안들어온건지 다 나간건지 없었구요.
제가 산 색깔은 안뜻보면 블랙처럼 보이는 짙은 와인색이에요.
그거 말구 로즈베이지, 에메랄드(청록색), 그레이 등등
색깔 7가지 정도 있었고 재고도 남아있어서 전 새제품으로 받아왔어용 ㅎㅎ
계산하구 마지막에 새해 첫날이라 다른 샵에선 다들 "해피뉴이어"이러는데
입생로랑에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해주시더라구요^^
친절하고 좋았어요~

= 구입한 것 =
클러치 459+tax=496.29


3. 코치
가족들 선물사러 갔는데 사람이 완전 바글바글~
오전부터 완전 시장통이었구 계산대 앞에는 줄도 엄청 길어서 한참 기다렸네요.
들어가자마자 입구에서 점원이 할인쿠폰 주는데
50% 할인에 추가 10% 할인 쿠폰이었어요 ㅋ
200불짜리는 결국 90불에 살수 있는 셈!!
쿠폰 한장으로 여러 물건 다 적용되었구요~
코치 싸다싸다 하더니 진짜 싸더라구용ㅋㅋㅋ
전 가족들 선물로 가방 3개 샀구요.
쇼퍼백 112불, 가죽가방 134불, 미니크로스백 62불이었구
택스 포함 총 $334.27이었어요~


4. 폴로
여기도 사람 많았어요.
긴팔 폴로티는 거의 없었구 반팔은 재질별로 색깔별로 다양하게 있었어요.
몇몇 색깔은 사이즈 빠진 것도 있었구요.
재고 있냐고 물어보면 알아보고 친절히 알려주구용.
남성용 반팔티는 50불 정도였고 니트는 80불 정도였던거 같아요.
$250 이상 구입해서 쿠폰써서 $25 할인받았어용ㅋㅋ

반팔티 4개랑 니트티 1개랑 택스포함 총 255.06불


5. 라코스테

라코스테 천천히 가서 그런건지 아님 사이즈가 이미 빨리 빠져서 그런건지
예쁜 색깔 한국 남자 평균 4사이즈는 마니 없더라구용.
30% 세일하고 있었는데 7,8,9사이즈는 추가 25%인가 더 할인해주던데
우리한테는 해당 없ㅋ음ㅋ
전품목 30% 세일인줄 알았는데 계산할때보니 세일 안하는것도 있었어요.
티 2장 샀고 한장은 세일해서 48불, 한장은 노세일 90불 했어용~
택스 포함 총 $143.16


6. 버버리

버버리 사람 진짜 많아서 줄서서 들어갔어용 ㅠㅠ
근데 다행히 줄은 금방금방 줄어들더라구요ㅋ
가방에는 별관심 없어서 옷 종류 봤는데
레인코트나 바바리 종류 꽤 있었지만 맘에 들만한거는 없어서
대충 훑어보고 지나쳤어용ㅋ
가족 선물로 버버리 맨즈 티셔츠 하나 구입했고
택스 포함 $128.67이었어요.
티셔츠도 사이즈 작은것만 남아서 고르기 애매햇네용.


7. 샘소나이트

짐이 점점 많아져서 예상했던대로 캐리어를 살수밖에 없었어요ㅋㅋ
샘소나이트는 1개 사면 두번째는 50%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었구요.
18인치인가 20인치인가 캐리어2개 택스포함 $275.63에 샀습니당.
1개 가격은 169.95불이었어용. 360도 회전가능한 바퀴 4개 달린거였고 바퀴 2개만 달린건 99불 정도였어요.


8. 크록스

칸쿤이 여행 일정에 있엇는데
샌들이 필요할거 같아서 커플샌들로 두켤레 구입했어용.
크록스는 한국에서 가격대가 얼마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싸게 산거겠죠? 미국이니까 ㅋㅋ
원래 40불짜리 2개해서 택스 포함 총 62.45불 주고 샀어용~


9. 나이키스토어

나이키가 진짜 대박이었어요!!!
오후에 갔는데 계산대에 줄이 길었지만 금방금방 빠지더라구여.
적혀있는 가격에서 30%세일 하더라구요~!
신랑 운동화 2켤레 완전 득템했어요.
택스 포함해서 69.19불ㅋㅋ
하나에 삼만오처넌이라니~~~!!!
사이즈도 많이 있엇고 자유롭게 신어볼수 있는 분위기에다 물건도 많구용~
아디다스도 가긴 갔었는데 거기보단 나이키가 더 살만한거 많더라구요!
의류도 트레이닝복이나 집업티 같은거 살만한거 많았는데
짐이 많아서 운동화만 일단 샀어용ㅋㅋ


10. 양키캔들

양키캔들에서는 부탁받은거 때문에 리드만 2개 샀어요.
향초 사용 평소에 잘 안하기 때문에 자세히 둘러보진 않았구요.
문 입구 쪽에 리드 $5 균일가로 세일하는거 있어서 그중에서 골랐구요.
다 $5이라고 되어있던에 사보니까 하나는 $4이더라구용ㅋㅋ

= 구입한 것 =
리드2개 9.71 (4.99+3.99+택스)


11. 쥬시꾸뛰르

여기두 사람 바글바글ㅋㅋ
계산이 좀 느린건지 계산대 앞 줄이 빨리 안 줄어서 애 좀 먹었어요.
모든 제품 50% 할인 중이었고 구석에 추가 할인 들어가는 제품도 있었어요~
중국인들 많았고 다들 트레이닝복이랑 악세서리 고르는데
전 하트무늬 가디건 하나 사고 나왔네요.ㅋㅋ
택스 포함 52불이었어용~


12. 페라가모

구두 살려고 살펴봤는데 사이즈랑 재고 별로 없는거 같아서 대충 보고 나왔어요.
가방은 예쁜거 꽤 있더라구요. 소피아백도 있었구용. 가격은 안봤습니당ㅋㅋㅋ


13. 노스페이스

마지막으로 들어가봤던 곳인데
우리나라보다 싸긴 싼데 엄청 싸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어요~~
바람막이 같은것도 환율 따져보면 20만원 가까이 하길래
가격적인 메리트가 없는거 같아서 대충 훑어보고 나왔답니당.



< 소호 >

1. 빅토리아시크릿

속옷은 입어보기도 귀찮고 해서 안 살펴봤구요.
저의 목적은 오로지 친구들 선물로 줄 바디용품 겟~!!
5개 $30, 3개 $25였구요.
제가 계산할때 보니까 6개 구입시 7번째꺼는 무료라고 하더라구요.
작은 립글로즈 젤 싼것도 선물용으로 8개 정도 구입했는데 한개 $3.15였어요.
바디용품 총 10개랑 립글로즈 8개 할인 받고 세금 포함해서 총 $86.23였습니당.


2. Atrium

뉴욕 유명한 편집샵이구요.
소호에 도착해서 젤 먼저 들렀던 곳이에요.
캐나다구스 여기 판다는 정보를 듣고 갔는데 여자껀 재고 없어요 ㅠㅠ
제가 갔을때 켄싱턴파카 xs사이즈 라스트원이라고 했는데
입어보니 넘 딱맞는거 아닌가 해서
블루밍데일즈에 혹시 사이즈 있으면 입어볼려구 갔는데 없었어요 ㅋㅋ
거긴 아뜨리움보다 재고 더 없음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와서 보니 다행히 아직 남아있길래 결국 샀어요.
오늘 눈온뒤라 날씨 엄청 추웠는데 캐구 입고 다녀보니 진짜 잘샀다 싶네용ㅋㅋㅋㅋ
색깔도 그라파이트라서 예쁘구용ㅋㅋㅋ
아, 남자거는 재고 많은듯 하더라구요.
신랑이 키가 있어서 캐구 시타델 블랙색상 L사이즈 입어봤는데
낙낙하게 잘 맞았는데 그건 새걸로 재고도 남아있었어용.
아마 남자분들보다 여자분들이 캐구 훨씬더 마니 사가신듯ㅋㅋㅋ

가격은 켄징턴파카 우먼스 695+tax해서 756불 정도였구요.
시타델 맨즈는 795+Tax해서 865불 정도였어요~
익스페디션 이런건 남은게 아예 없는거 같으니 참고하셔용~


3. 블루밍데일즈

백화점 엄청 작아요 ㅋㅋㅋ
캐구 살려고 갔는데 어딘지 몰라 헤매다가 보니
지하1층에 몽클레어랑 같이 있다라구요.
재고는 없습니당ㅋㅋ
남자꺼 칠리왁 색깔 안예쁜거 몇개 남아있는게 다였어요~
뉴욕에 외국인이나 한국인이나 너나할거없이
캐구 입고 다니는 사람 진짜 많던데 다들 엄청 사갔나봐용ㅋㅋㅋㅋ
캐구 말고 다른건 별로 안 살펴봐서 정보가 없네요~~


4. 탑샵

블루밍데일즈 옆블럭에 있어용.
들어가면 1층에 세일 제품 따로 디스플레이되어 있는데 별로 살건없었어요.
세일 안하는건 예쁜거 많았는데
가격적인 메리트가 별로 없어서 사고 싶진 않더라구용ㅋㅋㅋ
세일 품목은 1층에만 있었어요.


5. 북마크

블리커스트릿에 있는 작은 서점인데요.
립스틱 모양 볼펜이 기념품으로 선물하기도 좋다고 해서 갔는데 없더라구용 ㅠㅠ
다른건 살만한게 없어서 그냥 구경만 하구 나왔어요.
블리커스트릿에 다른 마크제이콥스 샵들도 가봤는데
딱히 살만한건 없더라구용~
마크 의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면 좋으실듯 해요.


이상 뉴욕에서 쇼핑한 후기였습니당^^
사진도 같이 올리면 좋을텐데 폰으로 어떻게 올리는지 몰겟네용 ㅠㅠ
폰이라서 오타가 있을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시구용~~

나중에 한국가면 다른 후기도 마니마니 남길게용ㅋㅋㅋ

그럼 다들 득~템~ 하셔요^_^*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4-01-04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5,909 · 댓글 184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