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뉴욕 센트럴파크가 우리나라의 올림픽공원과 꽤나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아마도.. 올림픽공원이 규모면에서 더 큰 것 같긴하지만, 그곳의 이국적인 느낌과 여유롭게 노니는 다람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더군요.
게다가 우리나라와 달리 많은 뉴요커(남자)들이 상의탈의를 하고 운동을해서 컬쳐쇼크를 받았습니다...ㅋㅋ
몇명은 아예 아무것도 깔지 않고 잔디에서 자는걸 봤습니다.
볼거리가 많았다고 할 수 있죠...ㅎㅎ
가장 인상깊었던건 공원 안에서 펼쳐지는 여러가지 길거리 공연인데요.. 이건 직접느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공연 관람료는 없고 여유가 되신다면 1달러정도 팁은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번에 갔을 때는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에 다시 간다면 센트럴파크의 여유와 풍경을 천천히 느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