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볼드랍 후기ㅋㅋㄱㄱㅋㄲ

전 볼드랍 갈까말까 백만번 고민하다가 그래도 여기까지왔으면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오후 열두시에 타임스퀘어쪽으로 나갔어요ㅋㅋㅋ걱정되서 전날 후기도 많이 읽어보고갔는데 무슨 생각이었는지 사람이 많아봤자 얼마나 많겠어 추워봤자지 하고 갔어여.......ㅋㅋㅋ무슨 생각이었을까요ㅋㅋ후

점점 앞자리 차지하려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경찰들이 하도 통제를 많이 하고 소리지르는 바람에 약간 짜증이 난 상태였고 한 경찰이 펜스를 설치 다하면 너희가 들어와서 볼수있게 열어주겠다고 했는데 전 그말을 믿었었어야 했어요........후기에서 그런말 믿지말라고 사람들 분산시키려고 그러는거니까 꾿꾿이 있으라는 글을 읽었어서ㅋㅋㅋ좋은자리에서 보려고 다른 st 노리고 계속 올라가다가 결국엔 49st까지 밀려나서 뒤쪽에서 보게됬어요ㅋㅋㅋㅋㅠ.ㅠ 나중에 그냥 거기있을걸 후회했지만 소용없었죠

직접 경험해본 볼드랍 그거슨........ㅋㅋㅋㅋ볼드랍 되기전에 제 멘탈이 드랍될거 같은 느낌??? 뒷쪽이라 공연은 하나도 안보이고 소리도 웅웅거리고ㅠ.ㅠ 전 기다릴때 축제분위기에 다들 들떠서 행복할줄만알았져ㅠ.ㅠㅋㅋㅋㅋㅋ

물론 뒤쪽도 그렇긴했지만 진짜 너무추워서 정신줄 이미 나가있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도저히 못견딜만큼 심해져서 결국 숙소 들러서 쉬다가 열한시반쯤 다시가서 더 뒤쪽에서 보게됬네요ㅋㅋㅋㅋ정말 일분이 한시간같았던 경험이었어요ㅠ.ㅠ

글고 또 다른분 후기에는 착한 경찰분 만나서 잠깐 펜스벗어났는데도 여기가 더 좋다며 열어줬다고 한 분 글을봤거든요ㅋㅋ나도 만날수있지않을까했는데 개뿔......너무나 철저한 그들의 통제ㅋㅋㅋㅠ.ㅠ 절대 일말의 기대하지마세요ㅋㅋ운좋으면 걸릴테지만 대부분 정말 칼같이 펜스 나가면 안열어주고 돌아가라고 그러더라구요ㅠ.ㅠ 정이 없쒀!!!!!!!!

아무튼ㅋㅋㅋㅋㅋ뉴욕에서 그리고 뒤쪽에서나마 봤다는거에 의의를 두려구요ㅋㅋ다들 새해 복 만땅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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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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