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여행 준비 당시에 도움을 많이 얻었는데
다녀와서 이래저래 미루다 보니 이제야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후기 쓰려고 사진도 자세히 찍었는데 많이 늦었습니다.
각설하고 제가 갔던 캐년은 엔텔로프 캐년 X 입니다.
어퍼나 로워는 많이 가는데 후기가 없어서 저도 불안했는데요.
앤텔로프 캐년은 미리 예약해야 되는데 예약이 다 차서 X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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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면 컨테이너 앞에 줄서서 표 받아갑니다.
예약한 사람 수에 맞춰 팔찌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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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들 있고요.
참고로 가방 못가져가서 다 손에 쥐거나 주머니에 넣어야 됩니다.
저도 손에 한 짐이었어요!
짐 보관하는 곳 없고 저희는 차에 보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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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시간이 되면 이런 봉고차 타고 이동합니다.
10분 정도? 가면 X캐년 입구에 도착해요. 길이 울퉁불퉁합니다.
입구에 도착하면 내려가기 전에 생수도 제공해주니 굳이 안챙기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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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서서 가이드를 따라 아래로 내려갑니다.
내려가는데 5분 정도 걸려요.
후기가 너무 없었는데 한국인들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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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났던 가이드는 Van!
미국 여행 때 만난 가이드 중 최고였어요!
캐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시연해주세요.
제일 오래된 분이라고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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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기해서 엄청 집중해서 들었네요 :-)
공룡 발바닥도 어떻게 생기는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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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진 찍으라고 친절히 모래도 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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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국에서 해군으로 일했다는 Van
모르는 도시가 없더라고요. 포항, 부산, DMZ, 군산 등등
일하다가 총에 맞아 수술 받고 해군에서 은퇴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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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보면 x모양이라서 x캐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제가 잘찍었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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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바닥이 모래예요.
모래 들어가니까 목높은 운동화 추천 드릴게요.
슬리퍼 신으면 돌에 부딪혀서 다칠 수도 있으니 위험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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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의 X 캐년 후기는 끝입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