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 4일 여행 종합 후기(식사/탐블리민박/쇼핑/스트립/캐년투어 등)

핵심요약

라스베가스 4일 여행은 탐블리민박+캐년투어 연계 숙박, 노스아울렛 쇼핑, 핫앤쥬시 식사로 짠 실전 후기입니다.

  • 탐블리민박: 공항서 우버 약 12불·8~15분, 숙박+캐년투어 연계 예약
  • 노스프리미엄아울렛: 탐블리서 우버 18~20불, 평일 21시까지 영업
  • 핫앤쥬시(spring mountain점): 1인 1파운드 기준 2인 58불, 팁 15/18/20% 별도
  • 캐년투어: 목요일 새벽 6시 출발, 가이드 '구디' 추천, 펜션 옵션 있음
  • 스트립 무료쇼: 미라지 화산쇼 8·9·10시, 벨라지오 분수쇼 15분마다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투어와 숙소를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나요?

탐블리민박에서 숙박과 1박2일 캐년투어를 연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캐년투어 나갈 때 짐을 따로 싸놓을 필요가 없어 편리했다고 적었습니다.

2.라스베가스 노스프리미엄아울렛은 몇 시까지 하나요?

평일 기준 21시까지 운영하며 탐블리민박에서 우버로 18~20불이 듭니다. 저녁 6시반쯤 들어가 2시간 정도 코치·토리버치·아디다스 위주로 돌았습니다.

3.라스베가스 핫앤쥬시는 얼마나 나오나요?

1파운드씩 두 명이 새우 등 해산물을 주문하면 밥·음료 포함 약 58불이 나옵니다. 이 금액은 팁 제외이며 팁은 15%/18%/20% 중 선택해 추가로 냅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노스프리미엄아울렛 평일 영업 21시까지(주말 미확인) · 핫앤쥬시 2인 약 58불(팁 별도, 2019년 기준) · 우버 요금: 공항~탐블리 약 12불, 탐블리~스트립 12~15불, 탐블리~노스아울렛 18~20불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스트립 호텔에 머물며 카지노·쇼 위주로 시간을 쓰고 싶은 여행자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우버를 늦게 타서 취소 수수료 5불을 냈다고 적었습니다. 앤텔롭캐년은 가이드에 따라 복불복이고 좁은 곳에 사람이 많아 기대보다 별로였다고도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여디에서 도움 많이 받아 보답의 의미로 베가스 4일 여행 후기 남깁니다(샌프란, LA도 남길 예정) 

두서 없이 생각나는대로 쓰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1. 총 일정

4일, 수요일 오후 베가스 도착-목&금 1박 2일 캐년 투어-토요일 오전 비행기로 샌프란 이동

 

2. 입국심사

오후 세시 반쯤 도착, 짐 찾는 것까지 약 1시간 반 걸렸습니다. 가족끼리 같이 심사 받아서 저랑 신랑 둘이 같이 받았고, 질문은 매우 간단해요(며칠 있냐, 라스베가스에서 며칠 vs 다른 도시에서 며칠, 목적이 뭐냐, 어디 묵냐, 입국 심사서에 쓴 주소는 호텔이냐 뭐냐 딱 요정도 물었네요)

 

3. 날씨

11월 중순 여행 기준 한국 늦여름-초가을 정도 느낌이에요. 낮에는 반팔 혹은 얇은 긴팔 가능, 해 떨어지면 바로 쌀쌀해져서 외투나 자켓 필요

그랜드캐년 날씨는 밑에 캐년투어에서 쓸게요 ㅎ 

해 지는 시간은 약 4시 50분정도로 해가 매우 짧아요(섬머타임 지나서 해 금방 지니 일찍부터 여행하시는게 좋을듯요)

 

4. 우버/리프트존

우버나 리프트 아무데서나 잡고 내리시면 안되고, Rideshare 구역이 따로 있습니다. 공항에서는 도착층에서 한층인가 두층 올라가서 우버 기다리시면 되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본인 우버 차량 잘 확인하고 빠른 시간 안에 타야돼요. 늦게 타면 취소 수수료본인 부담이라 ㄷㄷ 저는 5불 냈었어요 

스트립 내 호텔에서는 각 호텔마다 있는 구역에서 내리고 타시면 됩니다 

 

 

5. 숙소: 탐블리민박 

저희는 라스베가스 메인 목적이 그랜드캐년 투어였어서 스트립 호텔 안잡았습니다. 탐블리에서 숙박&투어 연계되어 있어서 편하고 저렴했어요ㅎㅎ캐년 투어 1박 2일 나갈때 따로 짐 싸놓고 할 필요 없어서그게 좋았네요. 숙소 후기 간단히 쓰자면, 2인 뉴욕룸 묵었고 안락&편안, 있을 것 다 있습니다(세탁기/건조기/정수기/수건 많음 등등)

화장실은 공용이나 1층에 하나 2층에 하나 있고 샤워 부스&변기 / 세면대 2개로 분리되어 있어서 동시에 씻을 수 있어요. 

 

공항에서 우버로 약 12불 거리 되는듯하고, 시간으로는 교통 상황에 따라 8-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아침은 시리얼&우유 본인이 직접 타먹는거고, 저녁은 주인분께서 해주시는데 듣던대로 맛있었습니다 ㅎㅎㅎ 첫날은 밖에서 밥먹어서 못먹고, 체크아웃 전날 저녁 먹었는데 스테이크&야채 구이 해주셨어요(고기 상태 엄청 좋고 양도 많고 맛도 짱이었어요,, 밖에서 먹었으면 돈 꽤 나왔을 퀄리티) 

 

스트립까지 거리는 약 우버로 약 12-15불 정도였던것 같고, 투숙객 많고 일정 비슷하면 우버비 같이 부담해서 스트립 나가면 덜 부담되겠죠?

주인분 말에 의하면 민박집 근처에 사우스프리미엄아울렛 있다고 했는데 토리버치가 없다하네여 ㅎㅎㅎ 저희는 그래서 노스로 갔습니다 

민박집에서 먹은 스테이크 사진입니다 (발사진,,,)

 

6. 쇼핑: 노스프리미엄아울렛

첫날 입국심사 후 짐 풀고 나니 5시 반쯤 됐고 다음 이틀 동안 캐년투어 가고 토요일 아침 비행기로 샌프란 넘어가야해서 쇼핑 할 시간이 정말 없었습니다 ㅎ그래서...정말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첫날 바로 노스프리미엄아울렛으로 강행군 했네여.. 탐블리에서 노스까지는 우버비 18-20불 정도 나와요. 노스는 평일 21시까지 합니다(주말은 잘 모르겠네요) 저녁 6시반쯤 들어가서 2시간 정도 빡세게 쇼핑했고, 살 브랜드를 미리 정해놨기 때문에 가자마자 지도 보고 여기여기 돌았네요(너무 크기 때문에 갈 곳 정해서 지도 보고 다니는거 추천해요) 한국분들 많이 가시는 코치/토리버치/아디다스 딱 요 3군데만 갔고(코치에서는 선물용 스카프 3장, 지갑 2개 사고 약 290불,토리버치에서 지갑, 신발 2개 사서 약 285불, 아디디스는 엄청 쌉니다. 신랑 운동용 집업 두장, 제꺼 집업 하나샀는데 100불ㅎㅎㅎ) 

타미나 나이키 등등 가셔도 될듯 한데 나머지 브랜드는 그닥인것 같네여(제 개인적 생각)

 

7. 식당: 핫앤쥬시

어쩌다보니 첫날 저녁 한끼만 라스 시내에서 먹고 나머지 끼니는 캐년투어&민박집에서 먹기 등등으로 때우게 됐습니다. 첫날 저녁은 민박집 주인분 추천 받아 “핫앤쥬시”로 갔어요 ㅎ 핫앤쥬시 많이들 아시겠지만 스트립 쪽에 약 3개 있는데 추천받은 지점은 spring mountain에 있는 곳이었고 9시쯤 가니 웨이팅 없었네요(주인분 말로는 다른지점보다 여기가 더맛있다 하셨지만 다 똑같을것 같음 ㅎㅎㅎ)

 

메뉴는 해산물과 기타 재료를 봉지에 넣고 소스에 버무려 쉐킷쉐킷 해서 비닐장갑 낀 손으로 먹는 방식인데, 해산물 종류많아요(생선/새우/게/조개 등등) 

하나만 고를수도 있고 여러개 섞어도 됩니다. 파운드 단위로 주문하게 되어 있어서 신랑&저 각각 1파운드씩 먹었고, 저희는 새우에 옥수수&소세지 추가했네요 ㅎ 그리고 밥 두개, 음료 두개? 시켰던가 그랬더니 58불 정도 나왔어요(팁 제외, 팁은 15%/18%/20% 중에 선택해서 줘야해요)

 

새우가 일단 양이 엄청 많아서 새우만 한 18마리 정도 됐나 그래서 배 터지게 먹었어요 ㅎㅎㅎ 소스도 맛있고 전체 미국여행에서 손꼽는 맛있는 식사였음! 추천합니다

 

8. 캐년투어 

캐년투어는 탐블리랑 연계된 투어로 갔고 목요일 새벽 6시 출발. 일정은 첫날 자이온캐년-브라이스캐년-숙소, 둘째날 파웰호수-홀슈스밴드-엔텔롭태년-그랜드캐년-라스 저녁 7-8시 복귀 일정이었습니다 ㅎ 

 

가이드님은 “구디” 님이셨는데 엄청 추천해요(라스, 캐년뿐만 아니아 미국 문화 역사 등등에 대해 많은 얘기 해주시고 설명 잘해주심, 사진도 잘찍어주시고 앤텔롭캐년 제외하고 스팟마다 같이 동행해주심)

 

아침이나 점심은 주로 맥도날드, 서브웨이, 버거킹 먹었고 저녁은 삼겹살 무한리필, 숙소는 캠핑카 카라반or펜션 옵션에따라 다른데 저희 부부는 캠핑카에서 못잘것 같아서 펜션으로 했네요. 금액 차이 많이 안나요(따뜻하고 잠자리 편안함, 뜨거운물 잘나오고 독방이고 해서 펜션 추천합니다)

 

저녁먹고 마시멜로 구워주고 캠프파이어? 같이 불앞에 앉아서 노는데 다른 사람들 여행 얘기나 정보 듣고 하는게 좋았네여 ㅎㅎ별 많으면 카메라로 별보는 사진도 찍어주시는데 저희가 갔을땐 흐려서 별이 안보였지만 그래도 열심히 찍어주셔서 감사했어요

목적지에서 개인 투어할 시간 충분히 주시고 여기 저기 좋은 스팟 찾아주시고 사진 찍어주시고 해서 인생샷 많이 건졌습니다 ㅎ 

 

날씨는 아침 저녁으로는 많이 쌀쌀해서 패딩 필요(경량패딩으론 안될것 같아요... 저는 집업에 숏패딩, 신랑은 경량패딩에 항공점퍼 같은거 입음) 낮에는 15-20도 정도 되는거 같고 날 좋으면 햇빛땜에 체감온도 더 올라가요. 낮엔 약간 더운 정도..

 

개인적으로는 홀슈스밴드랑 그랜드캐년(사우스림&이스트림 이었던거 같아요)이 정말 좋았고 엔텔롭캐년 같은 경우는가이드해주시는 원주민이 어떠냐에 따라 복불복이기도 하고, 너무 좁은데 사람은 많고 빨리빨리 지나가야해서 기대한것보다는 그냥 그랬네여.. 만약 투어 가신가면 워낙 장관이고 스케일이 커서 당일투어보다는 1박 2일 투어 추천합니다 ㅎㅎ

 

 

9. 스트립

스트립은 딱 하루 나갔어요(캐년투어에서 복귀한 날 저녁) 제 기억으로는 만달리아베이 호텔에서 뉴욕뉴욕정도까지가 제일 핫한 구간인거 같고,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입니다. 

 

아시다시피 무료 쇼가 두개 있는데 하나는 미라지호텔 화산쇼(8,9,10 정각마다 하는걸로 기억합니다) &벨라지오호텔 분수쇼(15분 마다 한곡씩, 전체 곡수 29곡이라고 한거 같네요) 나름 볼만해여. 다들 길가다 멈춰서서 보고 동영상 찍습니다 ㅎㅎㅎ

 

스트립에 고든램지 식당 있고 엠엔엠 스토어랑 코카콜라 스토어 등등 많지만 저희는 셋다 안가고 지나치기만 했네요. 베가스는 확실히 호텔마다 테마가 확실하고 돈많은 그룹들이 화려하게 지어놔서 호텔 보는 재미가 있어요ㅎㅎ 밤의 도시답게 야경 예쁘고 밤부터 활기를 띄구요 ㅎ 카지노는 코스모폴리탄에서 딱한번 갔고 사람에 따라 재밌게 할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저희 부부 성격에는 안맞아서 슬롯머신 10불인가 20불 어치만 돌리고 나왔습니다. 직원들 칵테일 들고 돌아다닐때 팁 주면 이것저것 술 먹어볼수 있다 하네요

호텔투어, 뷔페투어 등 스트립에서 할 수 있는것 많고 낮/밤 둘다 보고 하면 볼거 많겠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스트립은 야경 포함 반나절 보면 되는거 같더라고요 ㅎㅎㅎ 그치만 확실히 다른 도시랑은 느낌이 아예 달라서 경험해볼만 합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11-2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240 · 댓글 142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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