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를 다녀온지 약 5일정도 지나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미국에 오기 전부터 그랜드캐년은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미여디에서 정보를 많이 얻고 제일 평이 좋은 탐블리 투어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1박 2일간 투어를 하면서 너무 좋은 추억을 갖게 되었고 이들을 전부 추천드리고 싶었습니다.
첫째날의 일정은 호텔 픽업 -> 자이언캐년 -> 브라이스캐년 -> 캠핑장 -> 삼겹살 파티 -> 캠프파이어 -> 휴식
둘째날은 홀슈밴드 -> 엔탈롭캐년 -> 그랜드캐년 -> 루트66 -> 호텔 드롭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1박 2일간 투어를 진행해주신 탐 대장님이 첫날 아침에 투어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을 (당시 13명) 전부 픽업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장거리운전을 하시면서 각 사이트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각 캐년이 생성된 유래를 잘 알려주시고 이에 어울리는 음악을 틀어주셔서 이동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도착지점마다 사진이 잘 나오는 스팟 , 그리고 어울리는 포즈 선정까지 잘 해주셔서 인생샷을 잔뜩 건질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둘러보기에 시간이 넉넉하여 힐링하기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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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 캐년의 어느 한 길목입니다. 너무 이쁜 스팟이여서 정차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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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 캐년입니다. 앉아서 찍으면 이쁜 그림이 나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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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브라이스 캐년~ 아래로 트래킹을 할 수 있습니다. 돌아다니면서 여러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자연을 직접 만
지면서 돌아다닐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그렇게 첫째날의 탐험을 끝마치고 마트에서 각각 마실 술을 사서 캠핑장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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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도착 하기 전 어느 스팟에서노을을 보며 한 컷 찰칵! 이 때 쯤 되니 쌀쌀해 지더라구요~ (뱃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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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의 모습~
캠핑장에선 아주머님 한분이 상주해 계셨고, 가이드님과 함께 식사를 준비하여 같이온 팀원들과 삼겹살 파티를 하게되었습니다. (삼겹살 파티를 못찍었네요 ㅜㅜ)
각각 다른 지역에서 올라온 사람들과 처음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게 재밌었습니다.
가이드님은 계속 고기를 준비해 주셨고, 정말 고기도 아주 넉넉한 양으로 무한 공급하여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다들 배가 부르고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때 쯤 야외에서 캠프파이어를 시작했습니다.
다같이 옹기종기 모여서 불을 쬐고, 마시멜로와 소시지를 구워먹으면서 별도 보고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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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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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첫째날 일정을 모두 마치고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홀슈밴드로 이동했으며, 땅이 안보일 정도로 높은 곳에서 사진을 찍는데 아찔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인생사진이라 생각합니다. 사진 꼭 찍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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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기엔 잘 모를 수 있겠지만 어어어엄청 높아요~ 돌 한번 던져봤는데 사라져 버리더라구요 ㅋㅋㅋ
다음은 엔탈롭 캐년이었는데 원주민 가이드의 도움으로 내부를 꼼꼼히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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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탈롭캐년 - 여기도 찍는 곳이 전부 그림이기 때문에 정말 인생사진 많이나옵니다.
마지막은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그랜드캐년인데 딱 가는 순간 웅장함에 입이 쩍 벌어졌습니다.
둘레길을 트래킹하면서 경치를 보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어떤 사람들은 절벽 끝자락에서 사진을 찍는데 정말 대단했어요 ㅎㅎ
다행히 투어에 갔던 날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장관이 더욱 잘보이고 사진이 잘나와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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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마어마한 풍경을 사진속에 제대로 담아낼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아무리 사진을 찍어도
직접 보는 것 만큼의 느낌을 담아낼 수 없더라구요.
참고로 낮에는 따뜻하지만 밤에는 몹시 춥습니다!. 감쌀만한 옷을 챙겨가세요~
정말 1박 2일만에 잊지못할 추억을 많이 쌓고 오는 것 같아요.
미국에 오신다면 꼭 해야할 투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투어사 선택에 고민중이시라면 긴말없이 탐블리 투어를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2박3일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