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에서 낮에 할 수 있는 일

핵심요약

라스베가스에서 낮에 계획 없이도 스트립 호텔 내부 투어와 슬롯머신 체험만으로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 플라밍고·시저스팰리스 등 호텔 내부만 구경해도 시간이 잘 감
  • 슬롯머신에 1달러씩 넣어보고 남은 잔액은 티켓으로 기념 인출
  • 다운타운 프리몬트 거리는 해질녘 5시반쯤 우버로 이동 추천
  • 스트립 위쪽에서 우버 타면 다운타운行 요금 조금 절약됨
  • 호텔 순회+다운타운 왕복 하루 동선에 약 3만보 소요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라스베가스에서 낮에 심심하지 않게 뭘 하나요?

특별한 계획 없이도 스트립 호텔들을 하나씩 돌며 내부 컨셉을 구경하는 것만으로 시간이 잘 갑니다. 플라밍고는 정원의 실제 홍학, 시저스팰리스는 포럼샵과 정각 아틀란티스쇼, 엑스칼리버·패리스는 각각 중세·파리 컨셉 내부가 볼거리입니다.

2.라스베가스 다운타운 프리몬트 스트리트는 언제 가면 좋나요?

해가 일찍 지는 시기 기준 오후 5시반쯤 스트립에서 우버를 타고 다운타운으로 이동하면 좋습니다. 프리몬트 전구쇼와 거리 공연을 본 뒤 다시 스트립으로 돌아와 저녁과 야경을 즐기는 동선이며, 스트립 위쪽에서 우버를 타면 요금을 조금 아낄 수 있습니다.

3.라스베가스 하루 일정은 어떻게 짜면 되나요?

핫앤쥬시에서 11시 아점 후 스트립 아래쪽·위쪽 호텔 투어, 다운타운 왕복, 저녁 야경 순으로 밤 11시까지 채울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이 동선으로 약 3만보를 걸었다고 적었으며, 쉬는 용도로는 담배연기가 적은 베네시안·코스모폴리탄 카지노가 상대적으로 쾌적했다고 합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해가 일찍 지는 계절 기준 오후 5시경부터 야경으로 전환됐다는 경험담 · 2019년 작성 후기라 현재 요금·운영시간과 다를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쇼·클럽 등 화려한 밤문화 위주 일정이나 쇼핑 중심 코스를 찾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계획 없이 스트립 호텔들을 순회하며 슬롯머신을 소액으로 체험하고 하루 약 3만보를 걸었으며, 이틀 만에 라스베가스에 질렸다고 적었습니다.

낮에 뭐해야 하나 고민만 하다 계획없이 갔는데 호텔마다 컨셉이 있고 밤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 스트립을 죽 훑으며 호텔 내부 위주로 구경하면 의외로 시간 잘 가는 거 같아요. 

 

가령 플라밍고엔 정원에 진짜 홍학이 있고 오리랑 앵무새 기타 이름모르는 새들이 있구요 호텔 내부가 온통 촌스런 플라밍고색 핑크ㅋ 시저스팰리스는 특히 포럼샵이 넓고 잘 꾸며져 있어서 쇼핑 안 해도 구경하기 좋았어요 정각마다 연극같은 아틀란티스쇼도 하고ㅋ 나름 로마를 열심히 옮겨놓았고 천장이 이뻐서 볼만 했어요 미국 옛날 물건들과 스타 소장품 파는 가게도 구경할만 했어요. 

 

엑스칼리버는 허접해도 일관된 중세컨셉이 있고 패리스는 내부에 역시 엉성하게나마 에펠탑 1층 분위기. 코스모폴리탄은 완전 세련된 현대 느낌. 

 

뭐 이런 거 비교해보면서 호텔 순회했는데 재미삼아 호텔에 들를 때마다 슬롯머신 1달러 넣고 한번씩 해보고 다 날리고 1-2센트 남으면 기념품 삼아 티켓으로 뽑아나왔구요ㅋ 카지노마다 화장실이 가깝고 잘 돼있어서 커피 사마시며 들락거리고 (중간에 출출하면 코스모3층 시크릿 조각피자 강추합니다) 비교해보길 계속했더니 요즘은 해가 일찍 져서 5시쯤이면 야경으로 바뀌더라구요 5시반쯤 우버타고 다운타운 가면 프리몬트 전구쇼 보고 거리의 각종 코스프레 드럼연주 통아저씨 같은 묘기? 등을 구경하고 다시 스트립 돌아와 저녁 먹고 호텔 외관 위주로 본격 야경구경하니 하루가 금방 끝났어요. 

 

하루를 정리해보니 11시에 핫앤쥬시에서 아점 먹고 스트립 아래쪽 호텔들 들락거린 뒤 중간에 잠깐 숙소로 돌아가 1시간 쉬고 다시 나와 스트립 윗쪽을 들락거리고 우버타고 다운타운 다녀온 뒤 (스트립 위쪽에서 타면 요금 조금이나마 절약됩니다) 저녁 먹고 화산쇼 분수쇼 구경하고 미라지에서 룩소르까지 걸으며 야경 보고 나니 거의 밤11시였어요 3만보 걸은 걸로 나오네요+.+ 근데 볼거리가 풍성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틈틈이 앉아서 쉬어주니 (커피숍 아니면 1센트단위 슬롯머신 앞에 앉아서ㅋ) 크게 힘들지 않았구요. (쉬는 용도로는 베네시안과 코스모 카지노가 그나마 담배연기가 적고 상대적으로 쾌적??했어요 낮에는 사람이 적기도 하구요 밤엔 다들 술담배 쩔어 있어 괴로움) 

 

만약 다시 간다면 저녁에 도착해 르레브쇼 같은 거 하나 보고 숙소 부근만 맛보기로 구경하고 쉬거나 하이롤러 타고 야경 구경한 뒤 다음날 낮에 호텔들 외관과 더불어 내부 구경하고 저녁에 화산쇼 같은 거 보며 야경 제대로 감상한 뒤 그 다음날 오전에 나오는 일정으로 할 거 같아요. 근데 이렇게 훑고 났더니 다시 올 일은 없을 거 같네요 이틀만에 약간 질린 듯ㅋ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11-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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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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