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 두달이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4년전에 갔을때는 캐년을 꼭 봐야하나? 의문이 있어서 안갔는데 이번에는 안하면 평생 후회 할 것 같았어요.ㅎㅎ
사실 정보는 막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친 동생이 신혼여행 가기전 알아본 업체인데 너무 만족한다며 강추 해줬거든요.
사실 새벽에 일어나서 하루종일 이동한다는 일이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가기전 부터 숨이 턱 막히고 잘 다녀올 수 있을까 고민 많이 했는데, 결론 적으로는 너무 매우 만족 합니다.
저보다 20시간을 운전하랴, 설명해주시랴, 사진찍어주시랴, 노래선곡 하시느냐고 고생 너무 많이 하신 치한 가이드님 진심으로 넘넘 감사하구요. 이세상 모든 가장들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투어하는 관광객들 식사할때, 운전하실때 잠 오실까봐 식사도 안하시고 간식으로 하시는데~ 첨엔 군것질 엄청 하시는구나 생각 들었는데요 나중에 생각해 보니 넘넘 감사했습니다.
주변에서 물어본다면 꼭 추천할꺼에요!!
차량도 차안에서 서 있을 수 있을정도로 천장도 높고 넓었어요.
사진 전문가 처럼 사진 잘 찍어주신 ㅋ트레블 치한 가이드님~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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