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그랜트 서클 투어 후기입니다.^^
저희 4인가족외에 3명이 같이 총 7명이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투어를 가기 전까지 그랜드 캐년 정도만 알고 갔는데...
미국 서부에는 크고 작은캐년들이 정말 많더군요....
첫날 자이언 캐년, 브라이스 캐년, 레드 캐년 등을 봤는데 아기자기하게 예쁘고 특색있는 곳이 많더군요.
둘째날 홀슈밴드, 앤탈로프, 모뉴먼트 밸리..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 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랜드 캐년은 말 그대로 크고 웅장했습니다.
사실 하루 5~6 시간 이상을 매일 운전하며 관광을 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닌것 같아요. 저희는 도착하고 바로 다음날이라 시차 적응의 시간도 필요했구요.
그래서 비용은 좀 들지만 투어를 이용했습니다. 투어를 이용하지 않았다면 그랜드캐년 정도만 다녀올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너무 아쉬웠을것 같아요.
이왕 다녀 오신다면 그랜드 서클을 한번 도시는 것도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족끼리만 다니는 것도 좋지만, 브라이언 가이드님 덕분에 자세한 설명까지 함께 하니 저나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인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 안전에 많이 신경쓰고 챙겨주셨구요. 또한 함게 하는 일행이 있으니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여행의 재미가 배가 되었네요.
2박 3일동안 즐거운 여행을 책임져 주신 브라이언 가이드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