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그랜드캐년 투어 가실 분들 업체 선정 신중하게 하세요!

핵심요약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6대캐년) 1박2일 투어에서 정원 초과로 숙소·식사 구성이 바뀐 사례를 다룬 후기입니다.

  •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한 6대캐년 1박2일 투어(미여디 제휴업체 아님)
  • 원래 일정: 단독 별장 숙박+바베큐파티+캠프파이어+아침 라면 포함
  • 실제: 정원 초과로 에어비앤비 숙박, 별장까지 왕복 약 50분 이동
  • 저녁 바베큐를 늦은 시간에 별장서 먹고 캠프파이어는 하지 못함
  • 가스불이 약해 아침 라면 준비에 40여분 소요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투어 업체 선택 시 뭘 조심해야 하나요?

정원 초과로 숙소·식사 구성이 사전 안내 없이 일정과 다르게 바뀔 수 있어 예약 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글쓴이는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한 6대캐년 투어에서 단독 별장 숙박이 에어비앤비로, 바베큐 파티 장소가 별장에서 약 50분 거리로 바뀌는 일을 겪었습니다.

2.6대캐년 투어에 원래 포함된 일정은 무엇이었나요?

단독 별장 숙박, 스팟별 인생샷 촬영, 저녁 바베큐 파티, 캠프파이어, 다음날 아침 라면이 포함된 일정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정원 초과로 에어비앤비 숙박에 늦은 시간 바베큐, 캠프파이어 생략, 가스불이 약해 40여분 걸린 라면으로 대체됐습니다.

3.그랜드캐년 자연경관과 가이드 서비스 자체는 만족스러웠나요?

네, 스팟마다 사진을 찍어주는 등 가이드 서비스와 경관 자체에는 별다른 불만이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불만은 정원 초과로 인한 일정 변경과 그에 대한 사전 안내 부족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미여디 제휴업체 투어를 이용하거나 그랜드캐년 투어를 아예 이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한 6대캐년 투어에서 정원 초과로 별장 대신 에어비앤비에 묵고, 늦은 시간 맨발로 식은 밥과 국을 나눠 먹었다고 적었습니다.

+ 추가글) 한 분 한 분 쪽지 남겨드리고 싶은데 덧글이 너무 많이 달리는 것 같아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
투어 업체는 마이리얼트립에서 '6대 캐년 투어'로 검색하시면 단독 별장 숙박으로 홍보하는 업체 한 곳 나옵니다. 
처음에 이 글 남길땐 업체에서 늦게라도 후기글 보고 진심어린 사과를 하면 후기를 내릴 생각이었는데 
배짱장사를 하는건지 전~~~~~혀 아무런 액션이 없는 걸 보고 정말 실망했고 저 역시 절대 후기를 내리지 않으려구요
그리고 가이드님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신데 가이드님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셨기 때문에 그 분께 별다른 불만사항은 없으며 알려드리는게 그분께 불이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가이드님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모두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원문)

안녕하세요~ 미여디에서 정보 많이 얻고 며칠전 미서부 여행 즐겁게 하고 돌아왔습니다.
미여디에서 추천받은 모아트립 조슈아 투어를 비롯해 많은 여행자분들의 팁들로 인해 정말
즐겁게 재밌게 여행 마쳤습니다. (개인적으로 모아트립 조슈아투어는 진심 최고였습니다!!)

단 하나! 개인적으로 열심히 알아보고 선정했던 그랜드캐년 투어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제가 선정한곳은 미여디 제휴업체가 아닌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알아본 곳입니다.)

제가 선정한 업체는 6대캐년을 1박 2일동안 보는 일정으로 짜여졌고, 일정속에 캠핑카가 아닌 단독별장,
그리고 6대캐년인만큼 소수 정예에 편안한 차량이동, 가이드가 각 스팟마다 멋지게 찍어주는 인생샷,
바베큐 파티와 아침에는 라면, 캠프파이어 등등 자연을 즐기면서도 불편함은 크지않게, 느끼한 음식들 가운데
동행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바베큐파티와 매콤한 라면등이 포함되어 있었기에 주저하지 않고 해당 업체를 선정,
결제 후 투어일을 기다렸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처음 투어동행분들과 일정을 소화하러 가던 중 갑작스레 가이드님으로부터 저녁식사 메뉴가
스테이크집에서 외식을 하는거며 아침식사로는 맥모닝같은 메뉴로 역시 외식을 한다고 하시더군요, 
거기에 업체 단독 별장 숙박이 아닌 에어비앤비라는 말씀을 하시니 순간 뭐지? 하는 생각과 함께 왜 그렇게 바꼈냐고 
물으니 사장님께서 럭셔리 투어에 걸맞게 그렇게 바꿨다고 얘길 하시더군요.

스테이크며 빵.. 미국 여행내내 질리도록 먹었는데 그걸 또 먹고 싶은 생각은 없었고 원래대로 하길 희망한다고 말하니
그럼 저녁식사를 늦게 해야하고,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원래 별장숙박하려던 곳까지 가야하는데 거기가 거진 50분 거리정도 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저희 투어 일행분들은 일정이 끝난 후 바베큐 식사를 위해 다시 장소 이동을 했고, 다른 투어자분들 모두 식사가 끝나고 행복한 표정으로 별보고, 캠프파이어하러 떠나실 때 슬리퍼도 신지 못한채 맨발로 식은 밥과 얼마 남지 않은국을 나눠먹었습니다. 그나마 고기는 분량이 충분했던지 가이드님께서 열심히 구워 오시긴 하셨고요

저희가 해당 별장에서 숙박을 했으면 당연히 식사가 끝난 후 캠프파이어를 하며 마시멜로우도 구워먹고 별도 보고 사진도 찍고 행복하게 마무리 했을 테지만 숙소가 다른 지역에 있었기에 다시 또 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일정에 포함되있던 캠프파이어? 당연히 못했고, 먼거리를 달려 도착한 숙소에는 물도 준비되어 있지 않아 급하게 구해오셨더라구요

이튿날 아침 식사는 라면을 준비해 주셨지만 가스불이 약해 가이드님은 또 열심히 40여분을 물을 끓이시며 라면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기름진 음식만 먹다가 맛보는 라면인지라 꿀맛같았지만 포함사항이었어도 뭔가 억지로 얻어낸것만 같아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자연경관을 보는건 뭐 다른 투어업체들과 마찬가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이드님도 스팟마다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시려 노력하셨고요. 
다만, 제가 선택한 이 6대 캐년 투어가 애초에 정원을 초과하여 받은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정원이 초과되어 별장숙박이 불가했기에 에어비앤비를 잡았고, 그 숙소가 별장과 거리가 멀기에 외식메뉴를 급조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해당 투어업체에 저와 비슷한 시기에 6대캐년 투어를 하신분들은 원래의 일정대로 별장숙박 및 바베큐파티, 기타 등등 모든걸 소화하신걸 보면 더욱 생각이 확고해지더라구요.

그 후 해당 투어업체에 제가 겪은 내용들을 담아 후기를 작성했으나 제 후기만 빼고!! 전부 리덧글이 달렸더라구요^^
좋지않은 후기글에는 대꾸도 안하겠다는 생각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ㅋㅋ

정원을 초과하여 제가 속했던 팀을 꾸리신거라면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선택권을 주셔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돈들여, 시간들여 설레는 마음 안고 찾아간 투어에서 어떠한 일말의 설명도 없이 그냥 일정이 바꼈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 그 투어를 선택한 사람들을 기만하는것 아닙니까?

투어업체를 선정하시는 모든분들, 후기 물론 신뢰하셔야죠!
다만, 투어 시작 전 꼼꼼하게 한번 더 체크하시고 저와 같은 불상사를 겪지 않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10-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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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54 · 댓글 25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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