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디 글들 덕분에 잘 갔다와서 후기 남겨요!
비행기 기다리면서 그냥 쓰는 거라서 두서없으니 참고해주세요 ㅎㅎ..
프론티어 항공은 아주 자그만한 백팩은 무료지만, 그 외에 기내수화물(carry on)은 다 돈내야 해요. 기내용 캐리어도 돈 내야 합니다. 현장 가도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긴 했어요. 인터넷은 42불 기계에선 50불 받더라구요. 신청 안했다가 가면 60불이라고 했나(가물가물 확실x) 그랬어요.
터미널3에서 시내스트립공항 이동 방법 중 전 rtc버스 wax 왁스 노선 이용했어요. 은근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냥 편도 탑승시 2달러만 현장에서 현금으로 내면 되요! 2시간 무료가 필요하면 6달러, 원데이면 8달러! 잘 계산해보셔요ㅎㅎ
참고로 뉴욕뉴욕 트로피카나 엑스칼리버 룩소르 숙소는 바로 앞이라고 보면 되구 나머지는 걸으셔야 하니, 셔틀 등 고려해보셔야해요!
전 룩소르에서 묵었는데 넘 좋았어요. 바로 수영장뷰에 혼자 묵어도 침대 2개 있는 걸로 주더라구요(가격 같음) 참고로 그날 새벽에 투어 있어서 체크인이 다음날이고 짐을 맡겼습니다. 오버나이트는 먼저 선지불 해야 한다고 해서 맘 편히 15불 냈어요!!
호텔 분수쇼 화산쇼 다 챙겨봤구, 핫앤쥬시에서 밥 먹은 게 기억나는데 전 별로였어요. 진짜 너무너무 짯어요. 새우+핫앤쥬시소스+맵기미디움+밥+감자2개+맥주 해서 팁까지 34불 정도 나왔습니다! 까기도 잘 안까지구..
캐년 당일투어 했는데 실망이 전 컸습니다. 우선 새벽에 가다가 은하구 보는 거랑 캐년까지는 좋았는데 특히 앤털롭 개별루였어요(개인취향) 사진 다 보정빨이고 인디언들이 모든 폰 카메라 보정법 다 알고 있어서 셋팅해줍니다. 그리고 거기서 사진 찍는 거에요. 또 저희가 갔을 땐 인디언들 홍보사진에 쓸 카메라맨 여러맨도 있었는데 지네끼리 모래 뿌리고 아주 쇼를 하더라구여(정뚝떨) 이걸 입장료 55달러에 매년 올리고 있다니 하 여튼 앤털롭때문에 '개인적'으로 별루였어요ㅋㅋ..ㅠㅠ
투어가이드도 되게 중요하더라구요. 샌프에서 넘 좋으신 분 만났는데 이번은 핵별로..ㅠㅠ 그냥 가이드가 아니라 셔틀기사였어요. 뭐 동행하지두 않구 설명하는 것도 딱히 없구 무슨 이상한 대학 논문 이야기 하구.. 자기 la에서 베가스 온지 3시간 밖에 안되서 피곤하다구 그러구(괜히 졸음운전할까봐 신경쓰이고)
쇼는 주마니티쇼랑 판타지쇼 봤어요.
먼저 주마니티는 뉴욕뉴욕에서 하구요. 서커스 공연이라 예술적인 게 많아요 야하기보다는! 공연 전에 장난 농담 치고 웃겨요ㅋㅋ 관객 참여도가 높더라구요. 앞쪽이신분들..! 적당히 루즈해질 때 다시 재밋는 mc들이 분위기 환기도 하고 볼만 했어요
판타지쇼는 룩소르에서 해요!
투어 끝나고 할 게 없어서 자려다가 룩소르에도 쇼가 있을 것 같아서 가봤는데 10시30분 늦게 공연 시작하더라구요. 판타지쇼는 섹시+유머+노래쇼라고 보면 되요. 가볍고 그냥 재밌는 쇼? 남자mc 여자mc 다 너무 웃기고 카리스마 짱이였어요ㅋㅋ 의상은 야할 수 있는데 그것보단 mc들이 웃겨서 재밌었네요ㅎㅎ 판타지쇼는 공연 후에 로비 같은 데서 배우들과 사진 찍을 수 있어요. 브로마이드 같은 거 사면 싸인도 해주구요. 생일이신 분들은 먼저 데스크에서 생일기프트라고 챙겨주더라구여!! 또 만 21세 안되면 카지노 음주 안되는 거 아시죠?? 딱히 생각도 없었는데 알려줘서 알게 됐네요ㅋㅋ 너 오늘 밤 지나야 가능하다구..
웰컴베가스 사인은 버스로 가면 되구요. 사람 많아요. 기다리기 싫으면 대각선에서 찍음 되요~!
날씨는 너무너무너무 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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