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돌아가는 버스는
비까지 와서 사람 많이 없는 평일이라도 타기가 쉽지 않으니 최소 버스 출발 30분전에는 대기하고 있어야 함(짐짜 최소이고 상황에 따라 한시간 전에 미리 대기,, 안그러면.. 버스가 두바퀴 돌아도... 타지못해서........ 한시간 반이 공중분해될 수도 있음.......... 후....)
그리고 솔직히 쇼핑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아침 첫차타고 출발하는 걸 절대적으로 추천,, 졸리면 우드버리까지 가는 1시간동안 버스에서 주무세요ㅎㅎ 돌아오는 버스는 5시 넘어가면 진짜로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있고 아침에 와서 디피되어 있는 것들 쓸어가는 사람들이 있으면 좋은 제품이 있어도 사이즈가 없는 경우도 있음
그리고 여행중에 비오는날 할거없으니 아울렛이라도 가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진지하게 다시 고려해보시는 게 좋음
여기는 전부 다 야외매장이라 한손에 우산들고 한손에 짐드는게 구조적으로 불가능함.. 캐리어라면 가능하겠지만 매우매우매우 불편하고 찝찝하고 나중가면 매장에서 받은 종이백들은 다 찢어지고 바지나 겉옷에 이염되고 매장 옮길때마다 우산 폈다 접었다.. 아주 생지옥이었음ㅠㅠ 라커룸 이용해도 되긴 하는데 그래도 비오는 날은 편하지 않음
그리고 여성분들은 진짜로 쇼핑할만함 대부분 매장이 여성용 옷들이나 가방이 많고 잘 디피되어 있음 남자는.. 정말 살거 없어서 거기 보면 죄다 타미 폴로 나이키에만 박혀있음 .. 나도 그랬고ㅎㅎㅎ 하지만 위 매장들만 다녀와도 충분히 건질게 많고 아크네나 투미같이 개인취향으로 가는 곳들도 당연히 시중보다는 말도안되게 싸기 때문에 가볼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