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글에 답변 주신분 감사해요 나중에 따로 답글 남길 예정이지만
정말 아플때 읽으니 더 찡했어요ㅜㅜ
일단 각설하고 오늘 입국했는데
캐리어 커버까지 잘 단디 하고 짐 부쳤거든요.
오니깐 캐리어 커버가 사라졌네요. 맨몸의 캐리어가 달랑달랑 (오늘 비오면 어쩔뻔했네요)
가방을 열어보니 TSA 문서가 들어있고
가방안에 병원갔던 기록(나중에 여행자보험에 첨부할것)을 가장 잘 보이게 놔뒀거든요
그걸 보고 (음..그냥 허약한 애군..하며?) 건드리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건
캐리어 커버를 씌여도 걸릴애는 걸린다
(잠금장치는 안했어요)
네요 살짝 캐리어 커버가 유치해서 바꾸고 싶었는데 뭔가 허탈하면서 잘됬구나 하고 싶고
아니 그래도 돈주고 산건데!!!
암튼 여러분 귀중품은 수화물로 부치지 마세요 특히 미국 중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