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아이 2명과 함께 라스베가스 2박 3일

앞선 샌프란 3박을 마치고.비행기로 라스베가스로

넘어왔습니다.사우스웨스트라는 진정한

저가비행기를 타고(짐도 무료)

샌프란에서 항상 23도의 쾌적한 날씨에 있다가.

내리자마자 45도의 열기를 맞는 순간.

기절하는 줄 알았지만.아이들을 위해서 정신차리고

렌트하러 갔습니다.

 

1 .호텔

전 아이들때문에 만달레이베이로 했는데.

수영장은 매우 좋았지만.넘 더워서 오전11시까지

마지노선이였습니다.

한여름엔 수영은 맛만 봐야할거 같습니다.

수영장 빼고.주차장이 호텔과 그나마 가깝다는거 

말고는 맘에 하나도 안드는 호텔이였습니다^^

일단 먹을만한 곳이 한개도 없더라고요.

만약 담에 온다면.꼭 주방이 있는 호텔을 잡던지

(아이들 때문에 조식이 넘 귀찮음)

아님 헐리우드호텔로 잡아서.아예 스트리트 중앙에

있는게 훨씬 좋겠습니다.

 

2. 렌트

전 꼭 렌트를 하라고 권유하고 싶네요.

일단 넘 더워서 걷는건 무리입니다.

생각보다 길도 안막혀서 다닐만했습니다.

거기다 만약 mgm호텔 계열로 잡으면

왠만한 호텔 주차는 무료로 사용도 할수 있어서

저흰 정말 차량을 잘 이용했습니다.

 

3. 맛집

인앤아웃 가성비 갑입니다.

고든램지버거.가격 생각안하면 버거맛으로는

1등일거 같습니다.

얼오브샌드위치 조식용입니다.

부페 넘 비싸서 안갔습니다^^

스타벅스.더운 날씨에 최고였습니다^^

한식은 호박이라는 곳을 가려다가.

한국마트인 그린랜드로 갔는데.

푸드코트가 의외로 맛있어서.여기서 해결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하나씩 골고루 먹을수도 있고^^

 

4. 어트랙션

전 2일짜리 패스를 샀는데.뽕을 뽑았습니다.^^

진짜 그냥 가면 아까울만한 곳도 부담없이 다녀왔습니다.마블어트랙션.

제 돈 주고 가긴 넘넘 아까운 곳입니다.

에펠탑 정상.분수만 보고 내려오면 됩니다.

스트로피아인가.놀이기구 안탈거면.꼭 안가셔도..

그나마 하이롤러.꼭 타세요^^

낮에 타니까 사람이 없어서 저희 4명이서 전세내고

놀았지요.진짜 30분 걸립니다.

시간대 맞추어 올라가면 정상에서 분수 보입니다.

딸 성화에 다운타운 가서 슈퍼맨집라인도 했는데.

아이들은 좋아합니만.넘 비쌉니다.

야간껀 꼭 예매해야지 1시간 이상 기달립니다.

 

5. 쇼

전 르레브 봤는데.딱 느낌이 무난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요.

담엔 아이들 없이 성인쇼를 보고 싶더라고요^^

 

솔직히 여름엔 라스베가스 아이들 데리고 꼭 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봄이나 가을에 와서

수영할수 있으면 모를까.

스트리트는 딱 책에서 본거랑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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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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