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스트립 정류장 플릭스버스 (베가스->LA)

지금 이동중인데 후기를 씁니다.

예약은 한달반전에 홈페이지 통해 했어요.
베가스에서 LA가는 버스 스트립 시저스호텔쪽에서 타는거로 오전7시 예약했는데
열흘전에 베가스 다운타운정류장으로 7시반으로 임의로 예약을 바꿔서 이메일을 보내더라구요.
좀황당하긴 했으나, 타기직전 취소 당하셨단분의 블로그를 보며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고
그냥 다시 원래 정류장으로 8시로 예약했는데...

타기 10분전에 9시로 바뀌었대요ㅠㅜ
한시간이나 딜레이를 바로직전에 하다니
욕할뻔 했어요ㅋㅋㅋ

베가스사는 분도 한번 이런적 있다는데 전 그럼 두번인거죠ㅠ
그냥 기다리며 너무 뜨거워서 타죽을거라고
모르는 외국분들과 함께 다섯명이서 바로옆에 스타벅스 있대서 모닝커피 했어요.
아.......미국에서 이게 말이되는가요.
아마 승객이 많지 않아 취소한거같아요.
자리도 추가피 내고 선택지정하실 필요없어요.
같이 타신분도 그건 늘 바뀐다더라구요.
제 좌석도 바뀌었다고 메일받았는데, 다른사람 막앉아있어요. 돈아깝게 그럴필요없고, 캐리어도 한개면 무게 확인 안하는거 같아요.

정말 아침일찍기분이 좋지않더군요.
비행기표 10만원 아끼려다....
그래서 버스타고 이동하실분들은 시간적여유 있으신분들, 혹시 공항가거나 하실분들은 비추입니다.

참 플릭스버스 정류장은 스트립에서 잘보이는 플레닛 헐리우드 사인 아래 동그란 길 입니다. 메가버스정류장이라고만 써있어요.
다행인건 친절한분들 덕분에 금새진정하고 시간도 금방 보냈어요.

버스에 대한정보가 많이 없길래 혹시나 하고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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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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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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