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번 2박 3일정도로 짧게 다녔는데 어느새 다섯번째였어요 작년에 이어 이맘때 가게 되었는데요
뉴욕에서 머무는 시간은 2박 3일이었는데 그 동안 못갔던 자연사 박물관이랑 탑오브더락이 저의 주 목적이었고 일행은 뉴욕이 처음이라 자유의 여신상을 한번은 봐야할 듯 인피니트 유람선을 타기로 했어요
이전엔 직접 각 사이트에 제가 예약하고 다녔는데 이번엔 얼마차이는 안나지만 다른 도시에서 일을 보러가기도 하고 티켓사러 줄서기도 싫어서 기동성 확보겸 알아보다가 엣홈트립 (https://athometrip.com/) 이용했어요. 일행이 알아봐서 하게 됐는데 편했네요
호텔이 40번가쪽이라 체크인 하고 바로 사무실가서 자연사박물관이랑 인피니티 크루즈 표 픽업했는데 당일에 될까 싶었는데 바로 처리되고 좋았습니다 시간 없으신 분들께 추천해요
이전엔 유람선을 선셋크루즈를 탔는데 겨울철이라 없어서 시간도 없기도 하고 인피니트를 탔는데 해가 일찍 지니 좋은 거 같아요
선셋이랑 야경을 둘다 볼수 있고 시간도 1시간으로 비교적 짧아서 좋았네요
바람이 많이 불다보니까 크루즈나 탑오브더락이나 오래 보는건 좀 어려운거 같아요 목도리 둘둘 말고 다니시는거 추천합니다 탑오브더락은 선셋시간은 애매해서 전 선셋은 크루즈에서보고 놀다가 트리에서 사진찍고 저녁먹고 밤 10시에 올라갔어요
자연사박물관음 매번 다른 미술관에 밀려 못가다 갔는데 좋았어요 박물관이 살아있다 때문이기도 하지만 뭔가 견핟온 학생들 보며 옛날 생각도나고 즐겁게 봤습니다
그 외에는 거의 먹고 마셨네요 쇼핑도 좀하구요 파타고니아 지르고 왓어요 ㅎㅎㅎ
연말엔 두번째인데 사람도 많고 춥지만 연말에만 느낄수 있는 느낌때문에 뉴욕이 그리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