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지난 겨울 다녀온 라스베가스

핵심요약

라스베가스 플라밍고 호텔 3박 후기로, 매직마이크라이브 쇼는 2층 대신 1층 예매를 추천합니다.

  • 샌프란시스코→라스베가스 항공 1인 10만원대(크리스마스 시즌), 수하물 25불 별도
  • 플라밍고 호텔 3박 리조트피 포함 12만원대, 체크인 키오스크 오류로 리셉션 대기 길었음
  • 매직마이크라이브 8시 쇼 관람, 비용 아끼려 2층 예매했다가 후회
  • 라스베가스 노스 아울렛 12월 25일 방문 시 코치·토리버치 등 주요 매장 미오픈
  • 24시간 교통권으로 SDX·듀스버스 이용, 짐 많은 이동은 우버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라스베가스 플라밍고 호텔 후기 어때요?

리조트피 포함 3박 12만원대로 리모델링 룸을 예약해 넓고 냄새 문제 없이 만족스러웠다는 후기입니다. 다만 체크인 키오스크에서 예약이 인식되지 않아 리셉션에서 오래 기다렸습니다. 직원이 2~3명뿐이라 대기가 길었고, 이후 두 번째 체크인 때는 빠르게 처리됐습니다.

2.라스베가스 매직마이크라이브 쇼 좌석은 몇 층이 좋나요?

글쓴이는 비용을 아끼려 2층을 예매했지만 1층 앞자리를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랜드캐년 투어 후 돌아오는 금요일 8시 쇼만 일정이 맞아 투어 업체를 통해 예약했습니다.

3.라스베가스에서 아울렛·시내 이동은 어떻게 하나요?

24시간권으로 SDX와 듀스버스를 타고 이동했고, 짐이 많은 아울렛 복귀와 공항 이동은 우버를 이용했습니다. 라스베가스 노스 아울렛은 12월 25일 방문 시 코치·토리버치 등 주요 매장이 열지 않아 쇼핑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항공권 1인 10만원대(크리스마스 시즌 기준) · 플라밍고 호텔 3박 12만원대(리조트피 포함, 12월 기준) · 라스베가스 노스 아울렛 12월 25일 주요 매장 휴무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쇼핑보다 오쇼·카쇼·르레브쇼 같은 대형 쇼나 미식 위주 일정을 찾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매직마이크라이브를 2층 좌석으로 예매해 관람한 뒤 1층 앞자리로 볼 걸 후회했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LA, 샌프란시스코 여행 후기에 이어 작년 12월에 떠난 라스베가스 여행 후기도 남겨봐요.


# 샌프란시스코에서 알래스카 항공 타고 라스베가스 갔어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비행기는 1인당 10만원 정도였고 공항에서 수하물 가격 25불 따로 지불했어요.
뱅기에서 내리기 전부터 라스베가스의 화려함을 느껴봅니다. 




공항에서부터 슬롯머신 행렬 






#호텔

호텔은 플라밍고 호텔 이용했어요. 가기 전에 타 까페에 호텔 관련 글을 남겼더니 다들 안 좋은 평들이라서
살짝 걱정했어요. 하지만 리조트피 포함 3박 가격이 12만원가량이어서 가격 무시 할 수 없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그냥 진짜 잠만 잘 요령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 후기에서 봤단 쩐내? 같은 건 나지 않았어요.
방도 리모델링 한 룸을 예약하고 간거라 넓고 냄새도 나지 않고 너무 좋았네요. 
다만 체크인 할 때 키오스크에서 저의 예약이 먹히지 않아 몇 번을 시도 끝에 결국 리셉션에 줄을 섰는데 
기다리는 사람은 많은데 리셉션 사람은 2~3명 뿐이라 엄청 기다렸네요 그랜드 캐년 1박 2일 다녀온 후 다시 1박을 체크인 했을 때는 금방 하긴 했어요. 
플라밍고 호텔 이름처럼 진짜 플라밍고도 살아요. 그리고 앵무새도 있네요 ㅎㅎ 













# 식사
 
저는 여행에 있어서 맛집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는 부분이라 다니다가 배고프면 근처 레스토랑에 가거나 간단하게 먹곤 했어요. 마침 같이 가는 친구도 저랑 같은 취향이라 다행이었어요. ㅎㅎ 이런거 취향 다르면 여행 어렵잖아요.
그래서 음식 사진은 별로 없네요. 라스베가스 도착한 저녁에는 벨라지오 호텔 맞은 편 레스토랑에서 먹으면서 분수쇼 보고 yelp앱 검색해서 호텔에서 가까운 일본라멘집, Dirt dog에서 핫도그, 아울렛에서 먹은 서브웨이, 판다익스프레스 등 먹은 것 같네요. 









# 쇼핑

도착한 다음날부터 쇼핑 왕창 했네요. 아시죠? 쇼핑할 땐 사진이고 뭐고 없다는거 
 M&M, 코카콜라, 마샬에서 구경하고 쇼핑했어요. 귀여운거 너무 많은데 꾹 참았습니다. 
가져간 돈 모두 탕진할 수 없으니 ㅠㅠ 
마샬에서는 요가복 두벌 구입했는데 진짜 요가복 고르느라 시간 다 보냈어요. 
이런 퀄리티 좋은 요가복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이 동네 사람들이 너무 부러운 시간이었네요. 

라스베가스 노스 아울렛에 12월 25일에 갔어요. 홈페이지에는 오픈한다고 갔는데 막상 가니 
코치, 토리버치 등 주요 매장들은 오픈하지 않았더라구요. 정말 뭐라도 사겠다는 의지로 갔는데 슬펐답니다 ㅠㅠ
갭에서 후드티2벌, 후드집업티 2벌, 조카 후드티2벌 등 샀는데 100불 정도 나왔어요. 나이키 신발 49불 정도, 타미 니트집업티 30불 정도, 랄프로렌 점퍼 70불 정도로 기억되네요.(6개월 지나니 기억이 확실치는 않지만...)
미국 아울렛 정말 사랑입니다. 
















# 라스베가스 웰컴싸인

라스베가스 도착한 다음 날 갔었더랬죠. 
오전에 갔는데 줄이 줄이 ㅎㅎㅎ 저는 뭘 기다려서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대각선에서 찍었습니다.
치고 빠지기~ 돈 받고 같이 찍어주는 헐벗은 언니들이랑 껄떡대는 앨비스프레슬리가 계셔요 ㅎㅎ 






# 쇼

라스베가스에서는 유명한 3대 쇼가 있다죠. 오쇼, 카쇼, 그리고 르레브쇼 
하지만 저는 이들 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저는 오직 하나만 보고 갔습니다.
바로 매직마이크라이브!!!!!!!
사실 제가 지내는 화, 수요일에는 쇼가 없고 그랜드캐년 투어에서 돌아오는 금요일 밖에 볼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에 맞출 수 없을 것 같아 포기하고 있다가 투어 전 날 정~~말 혹시나 투어 업체에 물어보니 라스베가스도착하면 8시 쇼 가능하다고 하셔서 고민하지 않고 결제했습니다. 그리고 관람했더라지요. 
후회했습니다. 왜냐고요? 왜왜왜!!! 저는 돈을 아끼겠다고 2층 자리로 했을까 하는 후회요. 
정말 언제 또 저런 오빠들 몸 보겠다고 ㅠㅠ 1층 코앞을 예매할 껄 하고 후회했네요 ㅎㅎ 
다음에 다시 가보는 걸로 마음먹었습니다 ㅎㅎㅎ 아, 진짜 서양핫가이들 뜨거운 밤이었습니다. ㅋㅋㅋㅋ









# 그 외 호텔 및 스트리트 

라스베가스 호텔들이 엄청 크니 호텔과 호텔 사이가 생각보다 꽤 멀었어요. 걸어서 구경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듯
저희는 많은 호텔은 구경하지 못하고 플라밍고 호텔이랑 가까운 벨라지오, 씨져스팔레스 정도만 구경했네요.

 

















# 교통 
24시간 이용 티켓을 끊어 sdx, 듀스버스 타고 담날 아울렛 갈때까지 썼네요. 
아울렛에서 돌아올 때는 짐이 많으니 우버로 왔어요. 공항 오갈때도 우버나 그랩이용했구요. 


# 6개월이나 지났지만 그래도 이렇게 쓰고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재밌었습니다. 라스베가스의 화려함도, 쇼핑도, 맛도 멋도 그리고 핫가이들도...


기회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네요. 언제 갈 수 있을까요? ㅠㅠ
다음에는 더울 때 가서 수영도 해보고 싶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6-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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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01 · 댓글 104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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