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주일의 짧은 뉴욕여행을 모마 무료입장으로 장식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제 더메트에서 고흐 얘기하다가 별이빛나는밤 얘기가 나오는 바람에... ㅠㅠ)
검색해본대로 오후5:30부터 입장이고요.
직접 가보니 북측 입구에서 교회를 빙 돌아남측입구까지 반바퀴를 돌더군요.
일단 6시에 들어간다는 정보에 따라 교회 남측 유니클로 매장 2층에서 줄을 내려다보면서 동태을 살핍니다.
분명히 5시반부터 줄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제법 속도도 빨라요.
근데 10분이 넘어도 끝이 안 보이고 줄이 계속 지나갑니다. ㅎㅎ.
관광객도 미국인도 공짜는 대박 좋아하는듯요.
포기하고 그냥 가야하는가 싶었는데. 20분 정도 지나니 줄 끝이 한번 보입니다.
잽싸게 내려가서 맨 뒤에 5인가족 줄 서고요...
입구에서 입장권을 뭉치로 들고 나눠주기때문에 술술술술 들어갑니다. 정말이지.
6시쯤 입장 완료했습니다.
일단 고흐가 있는 5층으로 달려갑니다.
입구에 달리의 작품 기억의 지속.이 있고. 대충 이런 분위기입니다.
사람이 많지만 공짜로 잠깐 본다에 의미를 두면 뭐. 나름 괜찮습니다. (감상하는 분위기는 거리가)
![]()
잠깐 기다려 앞으로 조금씩 들어가서 봅니다...
![]()
우리가 찾던 고흐의 별이빛나는밤은
5층 마지막 방인 501호에 있습니다.
역시나 이런 분위기지만
![]()
다들 인증샷 찍고 빠지기 바쁘므로.
요렇게 찍고 가까이서 좀 볼수 있습니다.
![]()
아시아나 밤비행기로 귀국이라 바쁜 걸음을 재촉하여 바로 나옵니다.
(고흐 그림 찾느라 5층만 대충 보긴 봄)
마지막으로. 일본기업 유니클로의 프로모션을 무력화 하기위해 5인 가족이
무료 티셔츠를 받으러 매장으로 다시 갑니다.
프로모션 종이와 모마 입장권을 함께 제시하면 무료 티셔츠 증정.하는 이벤트에
가족을 총동원하여 티셔츠 5매를 서울로 가는 캐리어에 넣습니다...
아래 사진 참고해서 모두 서울로 뽑아냅시다.
![]()
모마 금요일 무료입장 시간. 분위기. 참고용으로 후기 남겨드리며. 제대로된 미술 감상과 다소
거리가 있으니 필요한 분들만 단순 참고하시기바랍니다.
JFK 쉑쉑버거 매장 앞에서...아쉬움 마음을 뒤로하고...
(다른 후기 올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추가1)
아래 사진이 유니클로 "무료" 티셔츠이고 14.9불 붙어있네요...
![]()
추가2)
유니클로 '무료' 티셔츠 5장 받은 기념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ㅎ...
![]()
아래 사진들은 저희 아이들이 금요일 무료관람 중에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관람하는 분들이 많긴 하지만, 잠깐 기다리면 약간 붐비긴 하지만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흐, 피카소, 모네, 달리 등등... 잘 찾아보세요... 감사합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