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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조금 타이트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조금 고생을 하긴 했지만
워낙에 여행 취향이 휴양지보단 무조건 관광지라서
걷고 또 타고 원없이 돌아다닌 것 같습니다
다른 곳에서 처음 예약을 했지만 딱 이틀만 짐을 맡겨주는 곳이라서
추가요금을 내고서라도 더 짐을 보관해주시는 뉴욕정보관광센터에 다시 예약을 했네요
총 두번 사무실을 방문했는데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맛집추천도해주시고
뉴욕을 처음 방문해 8박10일정도를 여행한 결과 느낀점은
음식
음식은 정말 제 입에 안맞았습니다 일단 짜고 짜고 또 짭니다..
물론 뉴욕 유명맛집을 다 돌아보진않았지만..
그나마 생각나는게 그라말디피자, 루비스까페, 피터루거 정도였는데요
가격대에 비하면 그렇게 엄청나게 맛있는편도 아니었습니다(그냥 평타평타..)
피자도 그냥 한국에서 먹는 게 더맛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루비스 피터루거는 조금 기대했는데요
피터루거는 그래도 그중 제일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루비스, 그라말디 첼시마켓 랍스터, 매그놀리아, 치폴레 등등 그냥 별 감흥없어요 패스하셔도 될 것 같아요
루비스, 그라말디 첼시마켓 랍스터, 매그놀리아, 치폴레 등등 그냥 별 감흥없어요 패스하셔도 될 것 같아요
베이글은 에싸베이글보단 베스트베이글이 더 괜찮았구요
오바마 치즈케잌도 그냥 그랬어요 햄버거는 확실히 한국보단 미국이 더맛있었네요
교통
지하철+걷기로만 돌아다녓는데요
생각보다는 지하철이 그렇게불편하진않았어요
날이갑자기 추워져서 지하철역찾아다니는건 조금 힘들긴했지만
업타운 다운타운만 잘골라주시면 문제없이 잘 돌아다니실거라고생각합니다
7일메트로카드 끊었는데 지하철만 거의..20번 넘게 탄 것같아요
7일동안 무료니 맘놓고 탈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날씨
전 추위를 별로타지도않고.. 한국과는 별로 온도차이가 없길래
패딩안가져갓는데요
진짜춥습니다.. 일단 바람이 너무많이불어서 한국오니 따뜻할정도였어요(게다가 눈까지내렷으니)
제가 간 날만 추웠을수도있지만 제기준엔 너무추웠어요.. 한국보다 훨씬요
제가 간 날만 추웠을수도있지만 제기준엔 너무추웠어요.. 한국보다 훨씬요
꼭 패딩챙겨가세요..
덤보
덤보
사람들 없이 인생샷을 남기고 싶으시다면 7시에는 꼭 도착하도록하세요
조커계단
저희는 날씨가 너무추운날+비내리는 날 가서그런지 관광객 별로 없엇어요 (아침9시도착)
우드버리
쇼핑에 그닥 관심없어서 안갈까하다가 갔는데 쇼핑으로만 60마넌 쓰고왔습니다(타미+갭)
블프때 가서그런지 눈 돌아갔습니다
원래 여행다니면서 쇼핑 즐기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번에 쇼핑만 한 120정도쓴것같아요..
아무튼 정말 재밋고 추운 여행이었습니다
혹시 궁금하신점있으시면 댓글주세요 도움은 별로 안되겠지만.. 제가 아는 정보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허접한 후기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