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번주 주말을 이용해 라스베가스에 1박2일로 다녀왔어요
엘에이는 20도 전후였는데 라스베가스는 39도...
온도 차이 엄청나죠!
저는 라스베가스까지 친구 차를 이용해서 엘에이에서 8시에 출발했답니다!
라스베가스에 도착한 시간은 약 오후 한시
이동하면서 맥모닝 먹고 그러다 보니 조금 늦어졌어요
목적은 라스베가스에 수영장 이용하러 간거였는데... 그래서 예쁜 수영복도 준비해 갔는데
가기 전에 배를 아주 빵빵히 채우고 간 저희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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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친구가 짜장면 맛집이라 해서 들린 곳
짜장면보다는 깐풍기가 예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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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트레저 아일랜드에 주차를 하고
미라지 호텔에 체크인하러 갑니다.
3시쯤 호텔에 도착했는데 체크인 줄이 너무 길어서 셀프인 체크인하다 보니 여권 커버만 들고 온걸 알게 된 나...
진짜 엄청 당황했어요
너무 당황해서 안되는 영어까지 막힘없이 술술술
예약 내 이름으로 했는데 여권 커버만 들고 왔어 도와줄 수 없니? 하니 흔쾌히 도와주던 직원
근데 2층 방을 준거예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들이랑 방 바꿔 줄 수 없냐 했더니 라인 기다려야 한다구ㅜㅜㅜㅜ(다 저의 불찰이죠 뭐ㅜ)
줄 서서 제 예약 캔슬하고 친구 이름으로 예약자 변경하고 계산 다 다시 하고 아주 난리 법석이었어요
그렇게 1시간을 소비하고 수영장을 가니 4시 반ㅋㅋㅋㅋㅋ
다행히 수영장은 7시에 문을 닫는다고 해서 두 시간 반 동안 열심히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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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다 날씨까지 더워져 사람이 엄청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단 여유가 있었어요
선베드도 비는 곳이 몇 곳 있었구요
저는 튜브를 들고 갔는데ㅋㅋㅋㅋ 비치볼 들고 갈걸 했던 아쉬움이ㅎㅎ
그래도 즐겁게 놀고 자쿠지까지 즐기고 나왔어요
역시 한국인은 몸 지지는 게 최고!
씻고 9시에 시작하는 미라지 화산쇼를 보고 도착한 타코 집!
줄이 엄청 길더라구요
근데 쑥쑥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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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킹타코를 아직 못 먹어 봤는데 친구 말에 의하면 킹타코보다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타바코 소스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있었다면 진짜 완벽했을 텐데 많이 먹으니 조금 느끼해서
3명이서 저렇게 시켜 25불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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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벨라지오 분수쇼까지 보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벨라지오 분수쇼는 지금까지 3번 보는 건데
매번 노래가 달라서 감동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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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미라지를 떠나며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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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오브 샌드위치!
엄청 맛있다고 해서 기대하며 갔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서브웨이 저리 가라 할 맛!
빵이 쫀득쫀득 최고였어요ㅎㅎ
그리고 콤보 시키면 감자칩이랑 콜라를 주는데 저희는 감자튀김으로 보고 콤보 2개 했는데....ㅋㅋㅋㅋ
근데 칩도 맛있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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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갈까 말까 하다 간 후버댐
트렌스포머 촬영지라고 하네요
안 갔으면 후회할뻔했어요 친구가 차 막힐 거라고 엄청 걱정했었는데 파더스 데이 덕분인지 2시에 출발해서 7시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ㅎㅎ
너무 행복했던 라스베가스 여행 여기서 마무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