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스압주의) 뉴욕여행 후기!!


뉴욕에 4일 동안 있으면서 최대한 많은 것을 하려고 노력했고 혹시나 도움이 될만한 게 있을까 해서 후기 남겨봅니다!!

 

 

 

 


<1일차>

* LGA → 맨해튼 택시로 이동

* 짐보관 센터에 짐맡기기

* (브런치) 사라베스

* 타임스퀘어 구경

* (저녁) 첼시마켓 랍스타

 

 


* 택시

한인민박 사장님께서 연결해주셔서 그거 타고 왔어요! 1시간정도 걸렸고 50불 냈어요!

 

 

* 짐보관

bounce luggage storage에서 보관했고 짐 하나당 5.9불인데 여기가 그나마 빨리 오픈하고 가격도 주변보다는 저렴한 편이라서 여기서 했네요ㅎㅎ 저는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했는데 직접 가서 맡겨도 되더라구요! 근데 가격은 예약이 더 저렴해요!

 

 

* 사라베스

 

예약하고 갔어요! 갔는데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웨이팅은 아주 살짝 했던 것 같아요! 저는 살몬 에그 베네딕트랑 주스 시켰는데 주스12불ㅜㅜ 비싸지만 궁금해서 먹어봤어요. 맛은 그냥 상큼한 주스맛ㅋㅋㅋ 베네딕트는 맛있긴 했는데 훈제연어가 너무 짜서 그냥 연어 빼고 먹었네요ㅠㅠ 기본으로 시켜도 괜찮을 것 같아요!

 

 

* 타임스퀘어

1. m&m

귀여운 것들 너무 많아서 눈 돌아갔지만 참고 스키틀즈 립밤 선물용으로 한 팩 샀어욤ㅎㅎ 본인이 원하는 색, 종류로 초콜릿 만드는 기계도 있던데 초콜릿에 글도 쓸 수 있어서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아요!

 

 

2. 허쉬

여기도 살게 엄청 많았는데 제 목적은 나만의 초콜릿을 만드는 거였는데요, 안에 초콜릿은 똑같지만 겉 종이 포장지에 사진을 첨부해서 나만의 초콜릿을 만드는 거에요ㅋㅋㅋ 선물용으로 딱 좋을 것 같아서 사러 갔는데 직원 한 명이 심하게 불친절해서 싸울뻔했어요 진짜 영어만 잘했어도 따질텐데ㅠㅠ 그냥 이름만 물어보고 나왔네요ㅠ

 

 

* 첼시마켓

 

fat witch 브라우니 구매하고 랍스타 먹었어요! 랍스타 맛없으니까 가지 말라고 하는 분도 계셨거든여 근데 너무 궁금해서 그냥 먹었는데  저는 맛있었어요..! 손질도 다 돼서 나오니까 먹기편하고 녹인 버터도 같이 주는데 찍어 먹으면 버터구이 먹는 것 같고.. 저는 만족했습니다!

브라우니도 숙소 와서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ㅎㅎ

 

 

 

 


<2일차>

 

* 센트럴파크 짧게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점심) 울프강스테이크

* 브루클린 다리 & 덤보

* (저녁) 그리말디피자

* 뮤지컬 위키드

* 타임스퀘어 구경

* 숙소 루프탑

 

 

 

 

* 센트럴파크

날씨가 좀 칙칙했지만 걷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공원 입구에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방향으로 걸었어요!!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여기는 워낙 넓기 때문에 짧은 시간안에 못 본다는 것을 알아서 먼저 중요한 작품만 후다닥 보고 제가 좀 더 보고싶은 전시장에 가서 관람하다가 나왔어요. 그리고 나오면 보이는 풍경! 너무 이뻐요ㅠㅠ

 

* 울프강스테이크

사진은 없지만 첫맛이 진짜 맛있었어요! 고기가 갈수록 식으면 처음보다는 별로이긴 한데 그래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소스가 진짜 제스타일ㅠ 따로 사가고 싶었어요

 

* 브루클린 다리 & 덤보

 

해질 때 쯤 다리건너기 시작해서 덤보에 왔을 때는 밝은 저녁 됐어요!

브루클린 다리에서 보는 노을 진짜 멋있고 덤보도 이뻤어요!! 다음에는 더 길게 보고싶어요ㅠㅠ

 

* 그리말디피자

 

후기 보니까 인종차별 심하다고 들었는데 그건 딱히 못느꼈어요! 그렇다고 친절하지도 않았네여..ㅎㅎ 맛은 미국피자맛! 이전에 엄청 짠 피자 먹다가 이거 먹으니까 맛있었어요! 2인용 피자였는데 1조각 남아서 포장했어용

 

* 뮤지컬 위키드

 

 
이건 다른 글에서 자세하게 썼지만 영어 못하는 사람이 봐도 재밌었어요!! 남들 웃을 때 같이 웃을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행복...

그리고 음료 구매하셔서 텀블러 꼭 얻으세요ㅎㅎ 굉장히 유용ㅎㅎ

 

 

* 타임스퀘어 구경

 

 

낮에도 많았지만 저녁되니까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여러 간판들이 한번에 켜진걸 제 눈으로 보니까 너무 행복했어요 진짜 미국 땅 밟은 것 같고ㅎㅎㅎ

 

 

* 숙소 루프탑

 

제가 묵은 숙소는 고층 아파트였는데요, 루프탑이 있었어요!! 루프탑이 굉장히 잘돼있어서 다른 전망대는 필요없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저는 전망대 예약 안하고 갔는데 진짜 좋았어요!!


 

 

제 침대에서 찍은 뷰ㅎㅎㅎ

 

 

 

 

 

<3일차>

* (아침) 숙소 조식, 매그놀리아 바나나푸딩

* (점심) 피터루거스테이크

* 자유의여신상 페리

* (저녁) five guys

* 더라이드

 

 

 

 

* 숙소조식, 매그놀리아 바나나푸딩

 

 

여긴 부엌 식탁에서 찍은 뷰ㅎㅎ

조식이 있는 것도 좋았고 매그놀리아 푸딩이 진짜 맛있더라구요 한국에 쟁여오고싶은 맛ㅠㅠㅠ

 

* 피터루거스테이크
여기도 사진은 없지만 맛있었어요! 고기만! ㅠㅠ 소스는 진짜 별로였어요 그냥 시판 돈까스소스 사다가 재료 조금 더 추가해서 끓인 것 같은 그런맛? 그냥 소금찍어먹었네요ㅠㅠ 마지막에 주신 동전 초콜릿은 맛있었네요ㅋㅋㅋ

* 자유의여신상 페리

 

저는 2시30분꺼 타려다가 시간 놓쳐서 4시30분꺼 탔는데 야경이 진짜 이쁘더라구요!! 자유의여신상도 멋졌는데 저는 야경이 더 멋졌어요ㅋㅋㅋ 마침 페리안에 한국분 계셔서 사진 부탁드렸는데 인생샷 건졌네요ㅎㅎ


* five guys


 
더라이드 모임장소가 five guys 앞이여서 여기서 저녁을 해결 했는데요, 무난하지만 맛있는맛!
음료자판기에 음료종류가 엄청 많더라구요!! 신기신기

* 더라이드

 

 

예약은 더라이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해요!! 요즘 TV에도 많이 나오고 타는분들 많아서 저도 타봤는데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ㅠ 중간중간 버스 밖에 계시는분이 춤추거나 노래하는 부분만 흥미롭고 나머지는 그닥.. 물론 재밌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취향은 아니였네요ㅠㅠ

 




<4일차>

* (아침) 브루클린베이글

*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 블루보틀

* 숙소 루프탑 

* 맨해튼 → JFK 택시로 이동

 

 

 

 

* 브루클린베이글

블로그에서 어떤분이 맛있게 드신 레시피 영수증 공유하셨길래 그대로 사진 보여주고 먹어서 정확히 뭐가 들어갔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파크림치즈에 아보카도 넣어서 먹은 것 같아요! 근데 진짜 맛있었어요!! 가끔씩 생각날 맛!
 

*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친구 기념품 사주러 잠깐 들른곳! 머그컵 하나 구매했네요ㅎㅎ

 

 

* 블루보틀

 

전전날 만났던 동행분께서 윈터라떼가 맛있다고 하셔서 갔었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달달하고!! 한번 드셔보세요ㅎㅎ

 

 

* 숙소 루프탑

 

공항으로 가기 전 허겁지겁 올라가서 찍은사진ㅠ 이번에는 시간이 짧아서 별로 못 느꼈지만 다음에는 길게 와서 느긋하게 바라보고 싶어요

 

 

* 숙소 → JFK 택시로 이동

 한인민박 사장님께서 연결해주셔서 그거 타고 왔어요! 1시간정도 걸렸고 60불 냈어요!

 

 

 

 

 

 

이렇게 미국 여행이 끝이 났는데요.. 4일은 너무 짧은 것 같아요ㅠㅠ

다음에는 진짜 한달살기 하고싶네요.. 물가때문에 좀 무섭지만..ㅎㅎ

그래도 알차게 보낸 것 같아서 기분좋고 4일이지만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가는 것 같아서 행복했어용ㅎㅎ

 

혹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요 제가 아는선에서는 전부 대답해 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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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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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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